14

날짜: 2024년 9월 24일 내용: 주중 교회학교 (2부: 어른세대) 장소: 다리놓는 교회

0924 순서

지역모임 청주모임 2024. 9. 24. (화) 18:00~20:20

청주 다리놓는교회에서 주중 교회학교로 모였습니다.

KakaoTalk_20240924_213359695_02.jpg

KakaoTalk_20240924_213359695_03.jpg

KakaoTalk_20240924_213359695_04.jpg

KakaoTalk_20240924_213359695_05.jpg

KakaoTalk_20240924_213359695_06.jpg

KakaoTalk_20240924_213359695_07.jpg

KakaoTalk_20240924_213426643.mp4

KakaoTalk_20240924_213430223.mp4

KakaoTalk_20240924_213433583.mp4

KakaoTalk_20240925_161916522_01.jpg

KakaoTalk_20240925_161916522_02.jpg

KakaoTalk_20240925_161916522_03.jpg

KakaoTalk_20240925_161916522_04.jpg

KakaoTalk_20240925_161916522_05.jpg

KakaoTalk_20240925_161916522_06.jpg

KakaoTalk_20240925_161916522_07.jpg

식사는 포트락 파티로 했고, 카레 라이스+하트 식빵+가라아게동+김치+단무지 등으로 풍성한 식사교제를 했습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했습니다.

○ 기독교 교양 함께 읽기 1 에서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문

p.15 한 사회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면 사람들이 교양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보면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 …우리가 지향하는 인간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는 어떤 세상,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우리는 어떤 희망을 그리고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교양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은가?

p.22 교육학에 모든 형태의 신학적 식민지화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분위기가 있다면, 신학 진영에서는 신앙의 교육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 (신학적 신민지화란 신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규정하려는 시도를 말하며, 신앙의 교육화란 신앙마저도 교육적 관점에서 보고 교육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를 말한다.)

…신학적 항변에 따르면, 기독교 신앙은 인간의 완성을 교육 행위의 결과로 이해하려는 모든 시도를 철저하게 거부한다. 그런 시도는 인간의 가능성을 이상화하는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신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완성은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신비주의에서 교양의 최고이자 최종 목표는 하나님을 통해 자신을 더 높이 형성하는 것, 하나님과 맺는 관계를 통해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 안으로 빚어져 들어가고 높이 빚어지려면 그를 규정하는 세상적 속박과 상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비워져야 한다. 기존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을 통해 더 높이 빚어지기 위한 전제다. 물론 이것은 어떤 교육학적 과정도, 회심 상황도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하시는 일이다.

성경적 신앙으로 이끄는 종교적 가르침

  • 종교적 가르침의 필요성

특정한 신앙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종교적 가르침을 거쳐야 한다는 말은 처음 들으면 너무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이 문제는 결코 당연하지 않다. 예컨대, 습관화, 종교 의식 참여를 통한 사회화, 입문 형식이 등이 있다. 이 방법들은 지식보다는 태도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준비되었음을 입증한다.

가르침은 종교 의례에 참여하는 것이나 습관화라는 의미에서의 사회화를 배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르침을 이것들로 대체할 수는 없다.

어떤 신앙에 관여하는 일이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요구한다면 종교적 가르침은 더욱더 불가피하다. …스스로 질문하면서 비판적으로 씨름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 기도문 작성

  • 아이들에게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감사한 일 등을 묻고 선생님들이 기도노트에 작성하였습니다.
  • 가정별로 함께 기도문을 읽으며 기도하였습니다.

나눔과 광고

  • 다음 모임은 10/8(화)입니다. 2부 순서는 플로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독교 교양 함께 읽기 발제 순서입니다
    • 10/22(화) : 김인규 선생님 - 2장(4)~2장(5)
    • 11/19(화) : 손기범 선생님 - 3장
    • 12/17(화) : 미정 - 4장~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