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 전교인수련회
왜 그리스도인인가?
- 참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함께 가는 신앙과 교양
- 하나님의 형상(개인), 거룩한 백성(공동체), 제사장 나라(선교)
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의 형상을 복음의 개인 영역으로 볼 때, 관련해서 우리는 어떤 신앙, 사역, 삶을 교육하고 실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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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나와 너, 사람과 자연의 관계 회복, 특별히 정서적/정신적 약자에 대한 돌봄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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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장애인 등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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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물들과 구별되게 살아라. 십계명과 율법들 … 하나님의 형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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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 하나님이 주신 형상대로 살아가게 하는 문화가 되게
-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은 우리의 본능이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왜곡되어서 이러한 부작용들이 생겼다
- 아이돌, 연예계, 인플루언서 좋지만 돈과 연결되는 순간 왜곡되는게 아닌가
- 남성의 입장에서는 돈, 명예와 같은 것이지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본능을 건드리는 불안이 더 큰 요인
- 아름답다 - 창조 세계를 보면서 형성된 느낌, 바벨탑은 왜곡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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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는 돈 뿐만 아니라 생태와 다양성에 관심을 갖는 순수한 아이들이었는데, 중학교를 지나면서 입시와 돈이 가장 큰 관심사이자 그것만이 본인의 인생을 구원해줄 것이라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것을 방지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 가풍, 주변 사람들의 생활 방식 등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러나 좋은 선생님을 만나도 결국 일시적일 뿐, 아이 스스로의 힘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
- 김은수, 김희은, 이형식은 어떻게 지금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었는가? 기독교인이라 하더라도 대부분의 다른 기독교인들, 다른 교회들은 우리의 방향과 다르지 않는가?
- 비평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성찰하고 반성할 수 있는 능력, 자기 주도적으로 삶의 대소사를 결정하고 부모님이나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의견을 중재하고 타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자.
- 이 세대(청·장년, 어르신)에게도 아이들이 이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조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무조건적으로 순종만 요구하는 어른들 덕에 우리와 지구가 이렇게 병들고 있다.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
-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를 복음의 공동체 영역으로 볼 때, 관련해서 우리는 어떤 신앙, 사역, 삶을 교육하고, 실천해야 할까?
공동체에 대한 논의를 할 때에는 ‘개인’의 지향점보다는 ‘공동체’의 비전과 방향을 메인에 두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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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는 공동체 : 도심 속 수도 공동체, 마을 공동체, 교육 공동체, 생활 공동체 —- 이것들이 하나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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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놓는 사람들, 어떤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인가? 교육복지위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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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규모 - 동호회, 명상, 요가, 운동들을 찾는 현대인들… 영적인 문제가 생기면? 초대형교회, 셀모임 등은 공동체가 될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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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 시각적/청각적/촉감적 .. 으로 분위기를 만드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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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기본, 금요 집회, 성령대망회 —- 기차놀이는 기본, …우리는? 한달에 한 번이더라도 인디언 밥을 하든 보드게임을 하든 노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마음의 벽을 낮추는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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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아이들 훈계한다고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공동체의 태도로 가르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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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말하지 못하는 문제는 어떤 어른에게 말할 수 있을까? 교회 공동체에서. 어떻게? 평가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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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서 통일된 교육 방향, 철학 등을 공유하고 교육할 필요가 있다. 다른 누가 어떤 말을 해도 크게 상처받지 않고, 사랑의 일환으로 교육한다고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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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뿐만 아니라, 다른 어른들, 특히 어르신들에게도 육아 철학, 방법등이 공유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육아 공동체, 넘어서 교육 공동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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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형식으로 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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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마음 챙김뿐만 아니라, 공동체적 마음 챙김의 자리가 있었으면.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
그리스도를 본받아
-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참 사람되기라는 신앙의 목표로 볼 때, 관련해서 우리는 어떤 신앙, 사역, 삶을 교육하고 실천해야 할까?
- 인간 됨의 과정을 이해하기
- 인격, 성품의 훈련에 동참하기
- 그리스도론과 성육신 등 이해하기
<대외적으로>
- 교양의 일환으로 종교와 영성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론과 성육신이 필요하다.
- 그렇게 하면 시민사회운동을 하면 되지,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 양육과 훈련을 위한 교육
- 유튜브 사역,
오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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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놓는교회 하면 떠오르는 것은? 혹은 남들에게 이렇게 소개한다면?
- 공적 신앙과 개인적 신앙의 적절한 조화,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 수다, 왁자지껄, 젊은 교회, 녹색교회,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가는 교회, 정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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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는 ‘교회’는? 이전의 개념과 수정된 개념
- 일하는 곳, 별 생각 없음 /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공동체가 살아 있는 교회
- 세상을 따라가는 교회 ; 헌금이 얼마가 모여있느냐, 출석교인은 몇 명이었냐 / 세상을 거스르는 교회
- 삶을 이야기하는 교회를 넘어서 삶을 함께 하는 교회, 예의와 선을 지키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만 자중하면 될것 같긴 하는데요;;
- 일년에 한 가정만.. 그래서 언제 부흥하고 성장하지? 그러나 이 모습이 교회의 기초를 만들어가고, 올바른 길이었다. 우리가 잘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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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하는 것/하지 않는 것 (의도와 의지를 가지고) 뭐가 있을까요?
- 새벽 기도회, 구역예배, 노방전도, 주일학교, 특별기도? (성경 통독, 확신반, 성장반…?)
- 세대별 예배 : 예배에 대한 태도를 몸으로 배우고 가르치기(신앙의 본) 위해서, 갈라진 세대와 세계를 잇는 것, 신앙생활은 교회에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의 무릎에서 시작하는 것, 아이의 신앙을 위해서 부모님은 무엇을 하고 있나? 함께 들은 말씀을 가지고 주중에 함께 복기하고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 한 교회 안에 여러 생태계가 존재하는 것이 건강하다.
- 특별기도회 ; 이 곳에 힘을 모으는 것이 너무 힘듦.. 삶과 신앙은 일상이 되어야 하는데, 실상은 특별한 날만 한다면 어불성설, 우리의 신앙이 일상화될 수 있는 접점은 무엇이 있을까?
- 전도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역으로 전도하고 있음. 이 교회의 사역이 일관되기 때문에 일관된 사람들이 오고 있습니다
- 새벽기도: 도시 삶속에서는 새벽기도가 어렵. 가능은 하겠지만 꼭 그래야 하는가, 구성원이 무리를 하면서까지 모일 필요는 없음,
- 인원수 파악: 예배 인원, 수련회 인원, 부족별 인원 등… CCC가 하는 거 ㅜㅜ 성장은 무엇인가? 인원이 늘면 사역이 성공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자각이 중요하다.
- 어르신들 케어: 우리교회의 방향과 일치되게 애써 변화할 필요가 없. 고민
- 온 세대가 함께 하는 것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가 고민
- 독서모임, 소모임, 통합 세대 모임, 찬양 인도 번갈아가면서, 흩어지는교회(종교개혁주일), 예전에 대한 고민, 녹색교회로서의 운동,
- 새벽 기도회, 구역예배, 노방전도, 주일학교, 특별기도? (성경 통독, 확신반, 성장반…?)
위원회별 발표
- 예배사역위원회 : 수요모임으로 말씀 나누기, 절기때마다 하는 행사 + 주일 메시지에서 한 주간 붙일 한 문장 선정하기, 일력을 만들어 실천사항이나 표어
- 일력 ; 다이어리에 반영되어 있음. 위원회별 게시판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 내년 심방선물로 하나씩 배치하면 어떨까
- 생태선교위원회 : 생태적 실천이 일관됐으면 좋겠다. (시급) 빗물받이 탱크 설치, 가)환경선교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여 연 2회정도 수료되게. (다음 세대)생태 경찰, 역할부여- 대통령, 각 부 장관, 감사원 등.. 시상까지. 자급자족하는 삶을 경험하기 (떼제 공동체)
- 시민사회위원회 : 부모산 사람들 적극적 홍보 및 운영, 고독사… 교회 1인 가구 돌보기 + 주민센터 등과 협력하여.
- 의료안전위원회 : 개인의 삶에서 하루의 시작을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 경조사 소소하게 챙기기. 안부 여쭙고 살펴보기.
- 공동체 마음 돌보기 : 열린 상담 창구나 타 기관과 MOU맺기
교육복지위원회
- 다음세대 주일 - 아이들이 예배를 디자인하는 기회를 주면 어떨까
- 게시판 활성화하기 ; 행사가 없으면 관련 기사라도…! 그 위원회에서 관심 갖고 있는 내용
- 다놓교 다음세대 교육 10계명 만들기 - 기준을 정해놓고 수정하고 살을 붙이기
-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제스쳐는 ‘축복’이다. 판단이 아니라.
- 마음의 벽을 낮추는 활동들 -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가 아니라, 대화의 주제로..
소모임
- 외부에서만이 아니라, 한 두개라도 교회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일주일에 2~3회라도 모이기 (홈트, 영상편집, 부모산 사람들, …
- 우리끼리만이 아니라 외부 사람들도 환영
Being, 어떤 중심을 갖고 살아갈 것인가?
나는 신앙생활을 통해서 내 인생을 이렇게 빚어가고 싶습니다. 일로 만날 것인가, 사람으로 만날 것인가
- 세계 정복, 가족과 같은. 무심한 듯 잘 챙겨주기
-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 어디에 있든지 어머 이 사람 꼭 필요해‘가 되고 싶다.
- 아이들이 먼 훗날 뒤돌아 봤을 때, ’맞아 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어.‘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적당한 거리감, 멀지 않은 듯 멀고 가깝지 않은 듯하면서 가까운.
- 낯선 질문. 그게 내 삶. 현재와 같은 관계
-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
- 내가 그런 꾸준함을 가지고 사역했다면 어땠을까. 그러나 ‘나는 평신도 사역자이구나, 꾸준히 하고 있었구나’를 깨달음.
- 젊은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혹시나 말 실수라도 해서 실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 고민해본 적이 없었.. 흘러가는 대로. 많이 놓친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신앙인이 되고 싶은지 선뜻 답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교회에서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 고민을 하지 않았지만 짧게 생각해보면, 성장하지만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고 싶다. 같이 늙어가고 싶은 관계. 노년도 죽음도.. ^^;
- 쉽지만 바르고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다. 그런 바른 삶을 살고 싶다. 편안한 사람이 되었으면. 부탁을 요청하고 받는 것을 되게 어려워 하는데, 교회에 와서 자주 그러고 있어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음. 이제는 그것이 좀 편안하게 느껴졌으면.
- 하나님이 이제는 나를 공동체로 불러주셨구나. 전에 있던 신앙의 눈은 되게 좁았구나. 외부로 눈을 확장하여 세상과 접촉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저항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리하기를.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경험하고 싶다.
결국, 관계…거리 유지, 한 방향을 같이 보면 거리라는게 무색해지지 않을까
서로 간섭하는 이사회가 되었으면, 그래도 괜찮아 라고 신뢰하는 관계.
간섭만 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사회가 지금 이 시대. 도움을 요청하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