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읽는것을 깨닫느뇨?
2장. 해석자, 자리를 찾다
- 멋을 음미하는 성경 읽기
- 거의 비슷한 이야기들이 거의 비슷한 표현을 통해 수없이 반복된다.
- 글의 명제적 내용뿐 아니라, 그 글의 생김새를 함께 살피며 보다 그럴듯하게 그 글의 진리를 ‘체험’하고자 애쓴다.
- 살펴보기: 사건의 전개 순서 (저자의 의도적 편집) > 아브라함과 이삭 이야기 > 역설과 반전 > 아브라함의 ‘거짓말’을 하나님께서 ‘사실’로 반전시키신다.
- 말씀의 논리 따라잡기
- 다른 사람의 생각을 좇아가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 접속사의 부재로 인한 논리적 이해의 어려움
- 그런데 번역이 깔끔한 구절에서도 우리는 분명히 드러난 본문의 논리조차 쉽게 무시한다. …마치 상대방의 말을 대충 듣고 내 마음대로 생각해버리는 건방짐과도 같다.
- 아무리 많이 읽어도 성경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면, 우리는 복음의 세계로 결코 들어갈 수 없다.(행8:26~40)
- 말씀의 칼날 피하기
- 우리가 말씀의 칼날을 피하고자 자아의 방패를 내밀고 있는 한, 말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심판의 칼날로 남는다.
-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하다고 해서 그것이 주님의 의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산 위의 동네, 등경 위의 등불
- 달면 삼키고 쓰면 뱉기
- 나의 입장과 말씀의 입장
- 서신서와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