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교회사 7-8장 질문

7장. 종교의 주술성과 탈주술성

개신교를 사로잡고 있는 주술성은?

  • p117. 화체설(transubstantiation)이 처음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사람들은 빵을 받을 때 문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몸을 받는 줄로 믿고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 p129. 많은 교회에서 신년에 한다는 ‘말씀 뽑기’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이런 말씀을 주셨다는 식의 큐티나 묵상도 주술화될 위험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8장. 루터와 한나의 ‘읽는다는 것’

읽기는 해방을 향한 첫걸음이다.

  • p145. 결국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갖춘 설교자의 말과 행동, 사고에 동화되어 간다. 그 일체감이 깊어야 교회 내 좋은 구성원으로 인정받는다. 자칫 이런 현실은 삶과 신앙에서 주체성을 상실한 객체들을 양산한다.
  • p141. Illiteracy is dependence. 문맹은 의존하는 것이다. 문맹은 미성년의 상태이다.

북토크 질문

7-8장.

  • p128. 성직주의 아래에서 대중은 주체가 되지 못한다. …목회자의 권위나 가르침에 대한 맹목적 순종, 교회 내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계에 의한 폭력 등은 이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