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교대 가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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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생각한다

  • 여러분이 꿈꾸는 ‘기독 교사’는 어떤 사람입니까? 수업, 업무, 3주체(학생, 학부모, 동료교사 및 교직원)와의 관계, 신앙생활 등의 측면에서 모범적인 기독 교사상을 나눠봅시다.

  • 예수님은 당대 ‘아버지’ 또는 ‘선생님’, ‘지도자’, ‘랍비’ 라는 호칭을 듣는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에 대하여 꾸짖으며 말씀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선생님이 되어야 할 지 생각해봅니다.

  • 마태복음 23장 (새번역, 필자 강조)《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을 꾸짖으시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4 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 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6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7 장터에서 인사 받기와,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9 또 너희는 땅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한 분뿐이시다. 10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 그러면 사람들은 선생님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봅시다.

https://youtu.be/-5GpuVnmql8

  • 인터뷰 질문
    1.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들은 대부분 ~이었다.
    2. 나는 ~한 선생님이 좋다. 그 이유는
    3. 나는 ~한 선생님이 싫다. 그 이유는
    4. 이형식 선생님은 ~다. 그 이유는
    5.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

https://forms.gle/iX55AmN2QJEq19KdA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D7Pm-bfebbmytAt0R2vA4X08CZwYFOfhFSsVsrsy_Hk/edit?usp=sharing

  • 잔디(이주 배경 학생,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서 홈스쿨링 중)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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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학생을 품다’라는 표현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표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해에는 착한 아이들을 만나서 그리 힘들지 않다. (=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기도를 들어주셔서, 올 해는 무난히 지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반에 힘든 학생이 셋이나 있어서 너무 힘들다.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고 있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질 않는다. 학기 초에는 좀 잡도리를 하고, 점점 가면서 풀어주는 게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좋다. ……..

    • 저는 이런 표현을 왜 좋아하지 않을까요?
  • 교사는, 특히 초등학교 교사는 교실에서 여전히 왕국을 거느립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학생이 없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여전히 지탄과 조롱의 대상입니다. 교실 안과 밖의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것이지요. 이 현상의 많은 원인들 중, 교사 측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와 기독교사가 갈 길

    • (마28:18-20)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 (행1: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 https://kccc.org/?p=logo

      다시, 기독교사를 생각합니다. CCC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비전인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모인 공동체이며, 비전으로 하나가 된 공동체(COMMUNITAS)입니다.

      ‘같은 비전으로 하나되어 생명을 낳고 삶을 변화시키는 공동체’ (Life Transforming Communitas, 로마서 12:2)

  • 우리는 먼저, 예수 따름이가 됩시다. 주께서 꾸짖으셨던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의 누룩을 경계합시다. 그리하여 공동체적 삶을 살아냅시다. 순장의 삶을 살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