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4 교사양육팀 온라인 회의
아래 정리는 2026.1.14 CCCTIM 교사양육팀 회의 전사본 전체 맥락을 바탕으로, 오타·중복·구두 발언의 특성을 정리·정제해 구성한 것입니다.
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분도 바로 다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의사결정–과제–담당을 분명히 했습니다.
(근거: 회의 전사본 )
1. 회의의 큰 목적 요약
-
입문과정(1단계) 교재·운영 구조를 확정에 가깝게 정리
-
성숙과정(2단계) 설계 방향을 논의했으나,
→ “회원상·구조·운영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난관에 봉착
-
수련회 이전·이후 업무 분기점과 팀별 역할 정리 필요
2. 파트별 주요 논의 사항 정리
A. 입문과정(1단계) 구성 및 자료 제작
(거의 합의 단계)
1) 교재 구성
- CCCTIM 소개(역사·비전·정체성)
- CCC / 좋은교사운동과의 관계
- 정관(‘규칙’이 아니라 안전장치로 해석)
- 전문모임 구조 소개
- 마지막 4강: 수료식이 아닌 ‘접속·연결’ 중심
2) 톤 & 방식
- 정보 전달 중심 → 개인 질문·성찰 강화 필요
- 강의마다 핵심 질문 2~3개 제시 필요
- 인지적 밀도 높음 → 토의·나눔으로 완충
3) 운영 방식
- 기본 원칙: 입문과정은 지역에서 운영
- 중앙은:
- 교재 제공
- 강사용 가이드·질문지·운영 매뉴얼 제공
- 필요 시 지역 대표 대상 강사 워크숍(훈련) 운영
B. 입문과정 마지막 단계(4강) 설계
(중요한 합의 도출)
4강은 다음을 모두 포함하는 **‘전환의 장’**으로 설계:
- 개인 소감·피드백 나눔
- 교사로서의 고민, 공동체에 대한 인식
- 글/양식 형태로 기록 → 교사양육팀 관리
- 지역모임 소개
- “이 사람이 실제로 속하게 될 공동체”를 구체화
- 지역의 역사·지향·사람 소개
- → 신규 참여자 심리적 정착 핵심 요소
- 관심 영역 탐색
- 전문모임 / 사역 관심 / 개인 비전
- 자연스러운 연결 (강압 X)
- 회원 권유
- 권유는 반드시 하되, 선택은 존중
- 즉시 결정 / 탐색 기간 선택 가능
- 책자에 명시된 절차대로 진행 → 개인 부담 최소화
- 다음 단계(2단계) 미리보기
- “회원이 되면 이런 성장 경로가 있다” 수준의 안내
C. 성숙과정(2단계) 논의 내용과 난관
1) 논의된 핵심 질문
- “우리는 어떤 교사를 길러내고 싶은가?”
- 회원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어떤 역량을 기대하는가?
- 중앙 과정인가? 지역 과정인가?
- 필수 경로인가? 선택 모듈인가?
2) 현재의 난관(막힌 지점)
- 회원상(교사상)이 명확하지 않음
- 과정이:
- 너무 추상적이면 → 실행 불가
- 너무 구체적이면 → 합의 불가
- 중앙–지역 역할 분담이 불분명
- “모두에게 동일한 로드맵”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3. 성숙과정(2단계) 난관을 풀 수 있는 실마리 제안
실마리 ① 단일 ‘정답 경로’를 포기
- 하나의 정답 로드맵 ❌
- 대신:
- 공통 핵(Core) + 선택 모듈(Module) 구조
- 예:
- 공통: 기독교 교사 정체성, 공동체, 자기 성찰
- 선택: 영성 / 전문성 / 제자훈련 / 사회참여
👉 “같은 사람을 만들자”가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게 하자”
실마리 ② ‘회원상’을 결과가 아니라 방향으로 정의
- “이런 교사가 되어야 한다” ❌
- “이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
예:
- 스스로 성찰하는 교사
- 공동체 안에서 배우는 교사
- 신앙과 전문성을 분리하지 않는 교사
👉 문장 3~4개면 충분 (정의보다 지향)
실마리 ③ 성숙과정을 ‘연간 고정 과정’이 아닌 ‘경로 지도’로
- 1년짜리 필수 코스 ❌
- “1년 안에 이런 선택지들이 있다” ⭕
예:
- 6개월 탐색 → 선택 참여
- 전문모임 / 리더십 / 연구 / 사역 중 택1~2
실마리 ④ 운영 주체 분리
- 교사양육팀:
- 과정 설계
- 소감·성찰·웰컴키트·의미 부여
- 행정팀:
- 회원 DB
- 연락·시스템·회계
👉 역할이 분리될수록 2단계가 살아남
4. 다음 회의 전까지 해야 할 일 (체크리스트)
전체 공통
- ☐ 입문과정 교재 초안 공유 (수련회 이후)
- ☐ 강사용 질문 가이드 초안 마련
- ☐ 4강 소감·피드백 양식 제작
김신철
- ☐ 입문과정 교재 문안 보완 (톤·질문 추가)
- ☐ CCC/정체성 관련 내용 간사 검토 요청
- ☐ 2단계 구조 초안 스케치(‘경로 지도’ 형태)
손현탁
- ☐ 입문과정 운영 원칙 문서화
- ☐ 교사양육팀–행정팀 역할 구분안 정리
- ☐ 강사 워크숍(지역 대표 훈련) 구상
이형식
- ☐ 담당 전문모임 설명 문서 교재화
- ☐ 2단계 명칭·구조 아이디어 정리
문지웅
- ☐ 4강 운영 흐름(지역소개–권유–다음단계) 정리
- ☐ 현장 진행자 관점에서 부담 요소 점검
5. 참여자별 핵심 역할 요약 (한눈에)
| 이름 | 핵심 역할 |
|---|---|
| 김신철 | 전체 설계·교재 책임 / 2단계 방향 정리 |
| 손현탁 | 구조·운영 원칙 / 팀 간 역할 조정 |
| 이형식 | 전문모임·교육 구조 구체화 |
| 문지웅 | 현장 운영 감각 / 4강 설계 |
한 줄로 정리하면
1단계는 ‘문을 여는 과정’, 2단계는 ‘같은 방향을 보게 하는 여정’으로 가야 한다.
GPT에게 2단계 운영방향에 대한 제안을 요청했습니다
2단계 과정에 대해서, 아래의 주제들을 반영할 수 있는 제안을 해줘.
- 현 시점 CCCTIM이 당면한 문제 : 회원수 감소, 세대교체가 안되고 있음, 지역모임 선생님들의 CCCTIM 회원으로서의 정체성 부족, 기독교사로서의 정체성 부족, 안일한 태도 등 일반교사와의 차별성이 모호함.
- 신입회원이 2단계 과정을 수강한다고 했을때 다른 기독교사단체와의 차별성
아래 제안은 2단계(성숙과정)를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CCCTIM의 생존과 재정렬을 위한 핵심 장치로 전제하고 설계한 것입니다.
요청하신 두 조건(① 당면 문제의 정면 반영, ② 신입회원 기준 차별성)을 회피하지 않고 전면에 노출시키는 방향입니다.
2단계 과정 집필을 위한 통합 제안
― “차별성을 설명하는 과정이 아니라, 안주를 허락하지 않는 과정”
Ⅰ. 2단계의 정체성 재정의 (출발점)
2단계는 무엇인가?
2단계는 ‘성장 과정’이 아니라 CCCTIM 회원으로 남을 것인가를 스스로 묻는 과정이다.
-
회원 수 감소, 세대교체 실패, 정체성 약화는
→ 운영 실패 이전에 ‘정체성 질문을 중단한 결과’
-
2단계는 이를 정면으로 다시 묻는 유일한 장치가 되어야 함
Ⅱ. 당면 문제를 “문제 진단”이 아닌 “집필 주제”로 끌어올리기
1️⃣ 회원 수 감소 & 세대교체 실패
👉 “왜 우리는 새 사람을 붙잡지 못하는가?”
집필 방향
- 원인을 외부(환경, 교직 문화, 세대 차이)로 돌리지 않음
- 질문을 내부로 돌림
핵심 질문
-
이 공동체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공동체인가?
-
우리는 후배 교사에게
“와서 도와줘”를 말하고 있는가,
“같이 고민하자”를 말하고 있는가?
2단계에서 다룰 핵심
- CCCTIM이 유지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 “계승”이 아니라 “재해석”의 필요성
2️⃣ 지역모임 교사들의 CCCTIM 회원 정체성 부족
👉 “나는 왜 CCCTIM 회원인가?”를 말하지 못함
집필 방향
- “지역 모임 잘 나가면 충분하다”는 인식을 흔들 것
- CCCTIM은 행사 제공 단체가 아니라 해석 공동체임을 분명히
핵심 질문
- 지역 모임과 CCCTIM은 무엇이 다른가?
- CCCTIM 없이도 나는 동일한 교사인가?
👉 2단계는 ‘소속감 강화 과정’이 아니라 ‘중앙과 연결되는 이유를 재정립하는 과정’
3️⃣ 기독교사 정체성 약화 & 안일함
👉 “기독교사와 일반교사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다”는 발언을 전면에
중요한 태도
- 이 발언을 변명하거나 반박하지 않는다
- 오히려 2단계의 출발 문장으로 사용
집필 문장 예시
“우리는 현장에서
기독교사와 일반교사의 차이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차이는 없는 것일까요?”
핵심 전환
- 차이를 ‘행동 목록’에서 찾지 않는다
- 차이를 ‘결정의 기준·해석의 방향’에서 찾는다
Ⅲ. 2단계 전체 구조 제안 (문제 직면형)
🔹 1강. “우리는 왜 구분되지 않는가”
- 현장 현실 정직하게 진술
- 차별성 부재에 대한 냉소·무력감 다룸
- “구분되지 않음 = 실패?” 질문 던지기
🔹 2강. “기독교사는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가?”
❌ 금지: “더 착해야 한다 / 더 열심히 해야 한다”
⭕ 전환: “더 잘 해석해야 한다”
- 같은 상황, 다른 해석
- 같은 규정, 다른 판단
- 같은 실패, 다른 책임감
🔹 3강. “CCCTIM은 왜 또 하나의 기독교사 단체가 아닌가”
👉 신입회원 기준 차별성 핵심 파트
다른 단체들과의 선언적 비교 ❌
→ 질문 구조 비교 ⭕
| 구분 | 일반적 기독교사 단체 | CCCTIM |
|---|---|---|
| 초점 | 무엇을 할 것인가 |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
| 정체성 | 역할 중심 | 질문 중심 |
| 성장 | 프로그램 이수 | 자기 성찰의 지속 |
| 공동체 | 참여 | 상호 책임 |
👉 CCCTIM은
“활동 단체”가 아니라 “해석 공동체”
🔹 4강. “회원이 된다는 것의 무게”
- 회원 = 혜택 ❌
- 회원 = 질문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약속 ⭕
다룸:
- 안일함
- 관성
- ‘그냥 남아 있음’의 문제성
🔹 5강. “다음 세대를 세운다는 것”
- 세대교체 실패를 조직 문제가 아니라 영적·정체성 문제로 다룸
- 후배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있는가?
- 지식? 구조? 아니면 질문의 태도?
🔹 6강. “나는 왜 여기에 남는가”
- 수료식 ❌
- 결단 없는 결단의 시간 ⭕
선택지:
- 더 깊이 참여
- 일정 기간 거리두기
- 떠나되, 질문을 남김
👉 떠나는 선택조차 존중
→ 강압 없는 공동체만이 지속 가능
Ⅳ. 신입회원 입장에서 느끼는 차별성 (핵심 요약)
신입회원이 2단계를 수강하며 느끼는 차이:
- “여기는 나를 이용하지 않는다”
- 즉각적 헌신·동원 요구 없음
- “여기는 나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 정체성 회피 불가
- “여기는 남아 있어도 긴장하게 만든다”
- 안일함 허용 X
- “여기는 나를 ‘좋은 교사’가 아니라 ‘깨어 있는 교사’로 부른다”
Ⅴ. 한 문장 정리
CCCTIM 2단계는 회원 수를 늘리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회원으로 남을 이유를 끝까지 묻는 과정이다.
바로 앞에서 너가 제안한 2단계(성숙과정) [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CCCTIM의 생존과 재정렬을 위한 핵심 장치로 전제하고 설계한 것 ] 을 회원 대상으로 운영했을 때 예상되는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기술하고, 이를 보완할 장치 또는 아이디어를 제안해줘.
아래 평가는 2단계(성숙과정)를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CCCTIM의 생존과 재정렬 장치로 운영했을 때를 전제로 한 현실적 영향 분석입니다.
의도적으로 좋은 효과와 불편한 결과를 모두 포함했고, 각 부작용마다 운영 차원의 보완 장치를 함께 제안합니다.
1. 예상되는 긍정적 효과
① “명목 회원”이 줄고, 실질 회원 밀도가 높아짐
효과
- 단순 소속·관성 참여 회원이 자연스럽게 걸러짐
- “왜 남아 있는지 설명 가능한 사람들” 중심으로 재편
- 회원 수는 줄 수 있으나 공동체의 에너지와 집중도 상승
조직적 의미
- 회원 감소 = 실패 ❌
- 정체성 명확화의 결과 ⭕
② CCCTIM의 정체성이 외부보다 내부에서 먼저 명료해짐
효과
-
“우리는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가 아니라
“우리는 어떤 질문을 놓지 않는가?”로 언어 전환
-
지역 모임 리더들이 중앙과 연결되는 이유를 설명 가능
-
세대 간 언어 단절 완화 (질문 중심 구조)
③ 안일함을 구조적으로 흔드는 유일한 장치 형성
효과
- “그냥 오래 있었음”이 정당성이 되지 않음
- 리더·기존 회원도 동일한 질문 앞에 서게 됨
- CCCTIM이 ‘편안한 공동체’에서 ‘깨어 있는 공동체’로 이동
④ 신입회원에게 강한 차별적 인상 형성
신입회원 체감
- “여긴 나를 바로 쓰지 않는다”
- “여긴 나를 오래 붙잡지도 않는다”
- “대신 나를 진지하게 대한다”
👉 선별적 매력 형성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아무에게나 맞춰주지 않음)
2. 예상되는 부작용 (중요)
⚠️ ① 회원 수의 단기적 급감
위험
- 2단계 이후 이탈 증가 가능
- 특히:
- 오래 있었으나 정체성 언어가 없는 회원
- 지역 모임 중심 참여자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
👉 높음 (거의 확실)
⚠️ ② “너무 무겁다 / 부담스럽다”는 반응
위험
- 정체성·자기 성찰 중심 → 피로감 유발
- 일부 회원에게는:
- 죄책감
- 방어
- 냉소
⚠️ ③ 기존 리더·장기 회원의 암묵적 저항
위험
- “우리를 평가하는 과정 같다”
- “지금까지 해온 걸 부정하는 것 같다”
- 표면적 동의, 실제적 거리두기 발생 가능
⚠️ ④ 지역모임 운영 부담 증가
위험
- 2단계 이후 “어떻게 받아야 하지?” 혼란
- 지역 리더가:
- 상담자
- 결정 촉진자
- 관계 관리자 역할까지 떠안게 됨
3. 부작용을 완화·전환하기 위한 보완 장치 제안
🔧 장치 1. ‘탈락’이 아니라 ‘순환’ 언어 사용
핵심 원칙
떠나는 것을 실패로 규정하지 않는다.
구체적 설계
- 2단계 마지막에 3가지 선택지 공식화
- 적극 참여
- 일정 기간 거리두기
- 공동체는 떠나되, 질문은 간직
👉 *“지금은 떠남도 존중되는 선택”*이라는 공식 언어 제공
🔧 장치 2. 2단계는 ‘평가’가 아니라 ‘거울’임을 명확히
운영 장치
- 과정 시작 전 공식 안내 문장 삽입:
“이 과정은 당신을 분류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이 스스로를 정직하게 보도록 돕고자 합니다.”
-
강사용 가이드에
❌ “결단 촉구”
⭕ “질문 유지” 명시
🔧 장치 3. 기존 리더 대상 ‘사전 동기화 세션’ 필수
이유
- 리더가 흔들리면 공동체 전체가 흔들림
내용
- 2단계의 목적:
- 사람을 붙잡는 과정 ❌
- 질문을 회복하는 과정 ⭕
- “기존 헌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설명
- 리더에게도 동일 질문 적용
🔧 장치 4. 정체성 부담을 ‘관계 부담’으로 전가하지 않기
위험 회피
- 지역 리더가 개인 결정까지 떠안지 않도록
보완책
- 중앙 차원의:
- 후속 선택 가이드 문서
- 공통 응답 문장 제공
- “결정은 개인, 책임은 공동체” 구조 명확화
🔧 장치 5. ‘가벼운 출구’ + ‘깊은 재진입’ 구조
구조
- 2단계 이후:
- 즉시 깊은 참여 ❌
- 낮은 강도의 후속 선택지 제공
예:
- 질문 모임
- 독서 서클
- 온라인 성찰 나눔
👉 한 번 멀어져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구조
4. 종합 평가 (냉정하게)
이 설계를 선택하면…
- ❌ 회원 수는 줄 수 있다
- ❌ 불편함은 증가한다
- ❌ 단기 성과는 약해 보인다
그러나,
- ⭕ 공동체의 언어가 살아난다
- ⭕ 세대 간 대화 가능성이 열린다
- ⭕ “왜 CCCTIM인가?”에 답할 수 있는 사람만 남는다
마지막 한 문장
이 2단계는 CCCTIM을 ‘커지게’ 하지는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살아 있게’ 만들 가능성은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