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성화 3 (1)
수업에대한생각
2021년2월18일 목요일 오후8:33
‘왜수업을하는가?‘라는 물음은둘째치고,
‘좋은수업이란무엇인가?‘에어떤답을줄수있는가?
수업시간에학생들이성취기준을원할히달성할수있도록
-
학습목표에도달하기위한활동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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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도소외되지않는) 학생모두가적극적으로참여할수있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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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알아보기쉬운수업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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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수업및학생스스로에게성찰할도움을주는평가(피드백)을만족하면좋은수업인가?
그렇다면수업은무엇을기준으로객관화되는가?
어떤지표로수업을재단하여좋은수업이라부를수있는가? 1~4의기준을충족한다면학생에게서무엇을기대할수있는가?
우리가사는세계에는’저능아’로불리웠던에디슨, 아인슈타인이있고, 처칠이있다. 또한폰노이만과같은천재중의천재도있고, 셀수없이많은위인들이있다. 그렇다면그위인들은좋은수업을받았는가? 그위인들은어떻게위인이라칭송받을수있었을까?
나는위인은아니다. 발뒷꿈치에도못미친다. 그러나내이야기를듣고싶어하는졸업생들과제자들이있고, 친구와동료들이있다. 나는좋은수업을받았는가? 떠올려보면좋은수업을받아서가아니라, 좋은선생님을만났다. 지금도그분들에게이따금씩연락을드리며안부를묻는다. 거기에는만남이있다. 당신에게도기억에남는좋은선생님이있는가? 그분의어떤점이좋은지떠올려보라.
내가사는세계에는건설현장에서일하시는일용직노동자도있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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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점알바생도있으며, 고깃집사장님도있고, 백화점에입점한의류브랜드매니저도있고, 카페사장도있고, 선생님도있으며, 면허시험장에서청소인력으로일하시는분도있다.
내가만난학생들중지적장애를가진학생도있고, 다운증후군을가진학생도있으며, 심각한ADHD를가진학생도있고, 누가봐도모범생이라고부르는학생도있었으며, 자폐성장애를가진학생도있었다.
우리가수업으로학생들을성취기준에도달하게하는것은쓸모없지않다. 오히려가치있는일이다. 그러나모든학생들이내가가르친교과의지식이나기능, 철학, 역사등을알고있지는않다. 내가사는세계에서는그것을다갖춘사람은극소수에불과하다. 그리고우리는그사람을교양있다고말한다.
여기서, ‘왜수업을하는가?‘에대한대답을할차례이다.
교사는왜수업을하는가?
1~4의기준을충분히만족한다면학생에게서진정한의미의배움이일어나는가?
그배움은그학생이성인이될때까지, 또는성인이되어서어떤의미를가지는가?
내주위에서, 실제로좋은수업이좋은학생을만들어내고좋은성인을만들어냈는가?
나의경우, 여기서수업의목적이발견된다.
수업을하는이유는좋은사람을만나기(교육용어로는’길러내기’) 위해서이다.
이는대한민국교육철학인홍익인간의개념과일치한다.
그러면다시질문으로돌아가자.
내가사는세계는좋은수업을받았느냐의여부로좋은성인(=좋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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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되느냐문제로연결되지않는다.
1~4의기준이잘못되어서라면, 다른기준을내세워도좋다.
다른기준을내세워서그어떠한기준을만족하더라도, 그것이좋은사람을길러낸다고확신할수있는가?
그렇다면1. 좋은사람을길러내는것은무엇인가?그리고2. 수업은어떤방법론을가져야하는가?
1.좋은사람을길러내는것은좋은사람이다. 좋은사람과의만남이좋은사람을만들어낸다. 때로는그만남이’사람’이아닐수도있다.
그런경우는좋은영화, 좋은책한권, 좋은음악, 좋은과학, 좋은수학등과의만남이다. 결국은, 만남이다.
2.그래서수업은만남이어야한다. 교과를통한세계와의만남. 교사와학생의관계를넘어선사람과사람의만남. 어린왕자와여우와의만남등이그것이다.
그래서나는이렇게주장한다.
1.사전/사후수업협의회는수업에대한수업자의의도를듣고, 왜그런의도를갖게되었는지, 그리고그의도를실현하기위해서수업을어떻게구성했는지듣는것만으로충분하다. 여기서성찰이일어나고, 성찰은좋은교사가될가능성을부여해준다.
2.수업전문성은학생과의, 교과와의, 세계와의만남을몰입할수있도록/재미있도록운영하는능력이다. 설령관찰자나수업참여자가’망했다’고생각한수업일지라도그것이일회성이아니라면충분한의미가있다.
우리의수업은○월○일○시○분에시작하고끝나지않는다. 적어도1년동안지속되며, 학생들이대학생이되고성인이되어서도끝나지않을수있다. 왜냐하면수업은만남이기때문이다. 어린왕자가자신의소행성에두고온장미를걱정하는장면을떠올려보라. ‘망한’수업에대한두려움과걱정을버리라. 그것보다학생과사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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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람으로만나는것에대한고민이우선이다. 그리하면좋은수업인지의여부와관계없이학생들에게서배움이일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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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년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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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임현정 010 8524 8794 3-2 조재현 010 5293 8089 3-3 최민석 010 4752 2717 3-4 박고은 010 9551 7201 3-5 이형식 010 9415 0710 3-6 오유진 010 3470 6251 3-7 이우람010 2926 1180
3 체육(교무부장) 최오식010-9427-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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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산구절초) 무엇인가?
토요일, 5월 29, 2021 6:23 오후
클리핑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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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잎, 일반잎, 가는잎, 포천구절초의 잎, 꽃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 열내림약, 폐렴, 기관지염, 기침, 감기, 인두염(목구멍염증), 해소, 위병, 냉병, 조경, 난단전, 자궁허냉, 부인의 자궁이 허약하고 차서 발병한 생리불순, 생리통, 불임증, 치풍, 부인냉증, 위장, 생리가 정상으로 유지, 온중, 꽃은 식용(샐러드나 비빔밥용), 방광질병, 월경이 없을 때, 고혈압을 다스리는 구절초 및 산구절초
구절초는 국화과 국화속에 속하는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구절초의 학명은
국화과 국화속(Chrysanthemum Linné)은 전세계 북반구 및 아프리카의 북부와 남부에 약 2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약 6종이 분포되되어 있으며, 다년초, 1~2년초 혹은 반관목으로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야생 및 재배하고 있는 국화속에는 산국(개국화), 쑥갓, 감국(들국화, 국화), 흰감국, 이화구절초, 키큰산국, 마키노국화(룡뇌국화: 강원도 석회암 지대), 국화, 솔인진(황해(서흥), 칠보산, 관모봉 등 고산지대), 가는잎구절초(산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가는잎구절초(포천구절초), 한라구절초, 넓은잎구절초(구절초), 서홍넓은잎구절초(서홍구절초), 울릉국화, 낙동구절초, 남구절초가 있다.
구절초는 땅속의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줄기는 50cm 정도 높이로 곧게 자라며,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달걀형으로 밑 부분이 반듯하거나 심장저이고 잎몸은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흔히 4개로 가장자리가 약간 갈라지거나 톱니가 있다. 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지고 가늘어 진다. 9~10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꽃이 한송이씩 하늘을 향해 핀다. 처음필 때는 담홍색이지만 차차 흰색으로 변한다.
우리나라에는 변종을 포함하여 구절초(넓은잎구절초), 이화구절초, 산구절초(가는잎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가는잎구절초(포천구절초), 한라구절초, 서흥넓은잎구절초(서흥구절초), 낙동구절초, 남구절초가 자라고 있다.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음력 9월 9일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하여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가을에 산과 들에 핀 감국화, 산국화, 쑥부쟁이, 구절초 등 대부분의 꽃들을 ‘들국화’라고 흔히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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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로 구절초에 대한 기록이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방약합편, 의방류취, 본초강목 등에도 정확한 분류가 되어 있지 않다.
구절초의 꽃말은 ‘순수, 어머니 사랑, 우아한 자태’이다.
구절초의 여러 가지 이름은 모산국[毛山菊=máo shān jú=마오↗산 ̄쥐↗, 소산국:小山菊, 황산국:黄山菊, 산국:山菊, 자화야국:紫花野菊: 중국동북식물검색표(中國东北植物检索表)+중국고등식물도감(中国高等植物图鉴)], 이와기쿠[いゎぎく, 조선국:朝鮮菊: 일본명(日本名)],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구절초[九折草], 구절초[九節草], 들국화,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한라구절초, 큰구절초, 산선모초, 넓은잎구절초, 울릉국화, 서홍넓은잎구절초, 낙동구절초등으로 부른다.
구절초의 이름에 대해 이우철의 <한국 식물명의 유래>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구절초(鄭, 1937)(국화과 Chrysanthemum zawadskii v. latilobum) 산구절초의 이명(1937)으로도 사용. {이명} 산구절초, 서홍구절초, 큰구절초, 산선모초, 낙동구절초, 넓은잎구절초, 서홍넓은잎구절초, 한라구절초, {유래} 구절초(九折草), 구절초(九節草), 9월 9일에 꺾어 말려서 약으로 사용하는 데서 유래. →산구절초.]
구절초의 유래에 대해 허북구, 박석근의 <우리꽃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39면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구절초(Chrysanthemum zwadshii var. lactilovum) 국화과
♣ 개화기 8~10월
구절초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재액을 물리치고 불로장생하기 위하여 음력 9월 9일 중앙절에 꽃을 꺾은 다음 꽃잎으로 국화주를 만들어 먹은 것에서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둘째는 음력 9월 9일날 꽃과 줄기를 함께 잘라 부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한약재로 이용한 데서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이 유되었다는 설이다.
셋째는 5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9월 9일(음력)이 되면 아홉마디가 된다 하여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다.
넷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약으로서 줄기에 아홉 마디의 능(稜)이 있으므로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다.
이 네 가지 설 중 첫째와 둘째 설은 한자 이름 구절초(九折草)를 전제로 하였으며, 셋째와 넷째 설은 한자 이름 구절초(九節草)를 전제로 한 것인데, 구절초의 한자 이름은 이 두 가지를 다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자 이름만 놓고 보면 어느 것이 정설인지 명확하지가 않지만 음력 9월 9일경에는 아홉마디 이상이 되므로 셋째, 넷째 설보다는 첫째와 둘째 설이 정설에 더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구절초의 중국 이름에는 산국(山菊), 자화야국(紫花野菊)이 있으며, 일본 이름은 조선국(朝鮮菊)이다.
따라서 구절초의 한자 이름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구절초에 대해 1974년 문교부에서 발행한<한국동식물도감 제 15권 식물편(유용식물)> 425면, 557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구절초(九折草)
Chrysanthemum sibiricum Fis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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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Shiberia-nogiku [Pl. 64, 91 Fig. 619]
여러해살이 풀로 줄기는 곧게 서며 외대로 서거나 가지를 친다. 뿌리잎과 밑동잎은 2회 깃꼴로 갈라지고, 중간 잎은 깃꼴로 깊게 갈라지며, 위쪽 잎은 얕게 3갈래가 되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꽃은 줄기 끝에 흰빛 또는 연분홍빛으로 9~10월에 핀다. <⇒ 향 855>
[생약]: 구절초(九折草)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다.
[생지]: 산과 들에 자라난다.
[분포]: 한국(전국 각도), 일본, 중국, 시베리아, 만주
[용도]: 한방과 민간에서는 음력 9월 9일에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치풍, 부인냉증, 위장, 온중(溫中)에 사용한다.
구절초<⇒ 약 619>
Chrysanthemum sibiricum Fischer
[일] Shiberia-nogiku [Pl. 64, 91 Fig. 619]
[용도]: 전초에 향기가 있다. 관상용, 한약재로 쓴다.
유사 종으로는 산구절초(var. acutilobum)는 각처의 깊은 산 꼭대기에 자라나고, 바위구절초(var. alpinum)는 북부의 고산 지대에 자라나는데 어느 것이나 구절초와 마찬가지로 사용한다.]
구절초의 학명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조선식물지 제 7권 190~192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1, 구절초(넓은잎구절초)
① Chrysanthemum zawadskii Herb., Addit. F1. Galic. 43, 1881;조선식물지 6:283, 1976
② Chrysanthemum sibiricum Fisch. ex Turcz., F1. Baic. Dah. 2:42, 1842; Palib.
in Act. Hort. Petrop. 16:114, 1898;Komar. in Act. Hort. Petrop. 25:644, 1907;Nak., F1. Sylv. Kor. 14:108, 1923;Uyeki, Sp. Distr. Cor. P1. 95. 1943③ Leucanthemum sibiricum DC. Prodr. 6:46, 1837
④ Dendranthema zawadskii(Herb.) Tzvel. in F1. URSS 26:376, 1961
분포: 우리 나라 북부의 양지바른 산과 들의 들판 그리고 바위벼랑턱에서 자란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러시아, 몽골에도 분포되어 있다.
용도: 식물체를 말리워 위병이나 냉병을 치료하기 위한 고려약원료로 쓴다. 꽃이 크고 보기 좋아서 관상용으로 심어기른다.
2, 산구절초(고산지대)
① Chrysanthemum var. acutilobum (DC.) Sealy. in Journ. Ro. Hort. Soc.
43:269, 1938;조선식물지 6:283, 1976
② Leucanthemum sibiricum var. acutilobum DC., Prodr. 6:46, 1837
③ Chrysanthemum sibiricum var. acutilobum (DC.) Nak. in Journ. Coll. Sci. Imp. Univ. Tokyo 31:24, 1911;ejusd., F1. Sylv. Kor. 14:108, 1923;ejusd. in Bull. Nat.
Sci. Mus. Tokyo 31:115, 1952;조선식물명집 217, 1955;조선고등식물분류명집 144, 1964
④ Matricaria coreana Lev. et Van. in Fedd. Rep. 8:169, 1910
⑤ Chrysanthemum coreanum (Lev. et Van.) Nak., Rep. Veg. Insul. Quelp. 88, 1914;ejusd. in Bull. Nat. Sci. Mus. Tokyo 31:115, 1952;조선고등식물분류명집 143, 1964
분포: 우리 나라 북부, 중부, 남부, 제주도의 산지 풀판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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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는 중국(동북지방), 러시아(원동지방)에도 분포되어있다.
용도: 구절초와 같이 고려약재로 쓴다.
3, 바위구절초(고산지대의 산정)
① Chrysanthemum var. alpinum (Nak.) Kitag. in Rep. Inst. Sci. Res. Manch.
3:444, 1939;조선식물지 6:283, 1976
② Chrysanthemum sibiricum var. alpinum Nak. in Bot. Mag. Tokyo 31:109, 1917;ejusd., F1. Sylv. Kor. 14:108, 1923;ejusd., in Bull. Nat. Sci. Mus. Tokyo 31:115, 1952;조선식물명집 217, 1955;조선고등식물분류명집 144, 1964
분포: 우리 나라 북부의 높은산 풀판에서 자란다. 우리 나라 백두산을 비롯한 높은산 산림한계선 위에 펼쳐지는 <고산초원대>에서는 군락형성의 주요종으로 되어 있다.
4, 낙동구절초(중부이남의 태백산 서부지역)
① Chrysanthemum var. latilobum (Maxim.) Kitam. in Act. Phytotax. Geob.
7:210, 1938;조선식물지(부록) 375, 1979
② Chrysanthemum sibiricum var. latilobum Maxim. in Mem. Acad. Petersb. Sav.
etr. 9:156, 1859;Komar. in Act. Hort. Petrop. 25:642, 1907, indic. in add.
③ Chrysanthemum zawadskii ssp. latilobum (Maxim.) Kitag. in Rep. Inst. Sci.
Res. Manch. 3:444, 1939
④ Chrysanthemum naktongense Nak. in Bot. Mag. Tokyo 23:186, 1909;ejusd.
in Joum. Coll. Sci. Imp. Univ. Tokyo 31:26, 1911;ejusd., F1. Sylv. Kor. 14:108, 1923
⑤ Chrysanthemum sibiricum var. naktongense (Nak.) Nak. in Journ. Jap. Bot. 16:73, 1940;Uyeki, Sp. Distr. Cor. P1. 9, 1943;Nak. in Buli. Nat. Sci. Mus. Tokyo 31:115, 1952;조선고등식물분류명집 144, 1964
⑥ Dendranthema naktongense (Nak.) Tzyel. in F1. URSS 26:375, 1961
⑦ Chrysanthemum zawadskii var. naktongense (Nak.) Go in F1. Cor. 6:284, 1976.
분포: 우리 나라 남부에서 자란다. 세계적으로는 러시아에도 분포되어 있다.]
5, 서흥구절초(황해도 서흥 근처)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eiophyllum (Nakai) T. Lee [한국식물검색집 367면]
6, 포천구절초(포천 근처의 한탄강 냇가)
Chrysanthemum zawadskii var. tenuisectum Kitagawa [한국식물검색집 367면]
7, 울릉국화(울릉도 나리동)
Chrysanthemum zawadskii ssp. lucidum (Nakai) Y. Lee [한국식물검색집 367면]
8, 한라구절초(한라산 1500mdltkd)
Chrysanthemum zawadskii ssp. coreanm (Nakai) Y. Lee [한국식물검색집 367면]
구절초의 효능에 대해 북측에서 펴낸<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구절초에 대해서 적고 있다.
[구절초(九折草) [본초]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구절초(Chrysanthemum sibiricum Turcz. et DC.)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우리 나라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란다. 민간에서 전초와 꿏이삭을 무월경, 폐렴, 기관지염, 해소, 감기, 인두염, 고혈압병 등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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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의 효능에 대해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501면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
다.
[구절초
[국화과]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Kitamura
여러해살이풀. 높이 50100cm. 꽃은 백색 또는 연한 적색으로 911월에 핀다. 열매
는 수과로 긴 타원형이다.
분포/ 전국의 산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우수리에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구절초(九折草)하고 하며, 온중(溫中), 조경(調經), 소화(消化)의 효능
이 있고, 월경불순, 자궁냉증, 불임증, 위냉, 소화불량을 치료한다.
성분/ linarin (acacetin-7-rutinoside), caffeic acid, 3.5-O-dicaffeoyl quinic
acid, 4.5-O-dicaffeoyl quin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전초 50g에 물 15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
한다.
참고/ 산구절초(C. zawadskii Herbich) 바위구절초(C. zawadskii var. alpinum
Kitamura)도 약효가 같다.]
1913년 플로렌스 H. 크렌이 지은 <한국의 야생화>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들국화(野菊花: Chrysanthemum sibiricum, Fescher Fidld Daisy)
들국화는 잎과 줄기가 모두 의원들에게 유용하기 때문에 다량으로 수집된다. 벌레를
쫓는 분말은 꽃의 가운데 있는 노란 것으로 만든다.
Fidld Daisies are gathered in great qantities, as both the leaves and stems are
useful to the Medicine Man, An insect powder is made from the yellow centers of
the flowers.]
구절초와 벌개미취, 개미취의 꽃을 식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제갈영, 손현택의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먹는 꽃 이야기> 246~24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
다.
[요리 장식 꽃으로 안성마춤인
구절초 & 벌개미취 & 개미취 꽃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구절초(Dendranthema zawadskii) 50cm
구절초, 벌개미취, 개미취는 국화차로 먹을 수 있지만 국화차는 가급적 노란색과 흰
색 계통의 꽃이 피는 국화과 식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리의 장식 꽃으로도 안성
맞춤이므로 꽃에 날벌레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한다.
<구절초>는 전국의 산과 들판에서 가을이면 흔히 만날 수 있다. 꽃은 9~10월에 피
고 열매는 11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벌개미취(Aster koraiensis)는 야생화 전문 꽃집에서 모종을 판
매하므로 직접 키울 수 있다.높이 60cm 내외로 자라고 꽃은 610월에, 열매는 10
11월에 결실을 맺는다. 번식은 종자와 포기나누기로 할 수 있고, 양지에서는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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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없이도 매우 잘 자란다.
<벌개미취>와 <개미취(Aster tataricus L. fil.)>는 산국, 감국, 구절초 꽃에 비해쓴
맛이 적으므로 꽃잎을 샐러드나 비빔밥으로 식용할 수가 있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도 이렇게 적고 있다.
[구절초(九折草: Chrysanthemum sibiricum Turcz. ex DC.)
식물: 높이 306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12번 깃 모양으로 갈라졌다.
가을철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 꽃이 핀다.
북부와 중부의 산지대에 자란다.
성분: 꽃이삭에 1.1%, 잎과 줄기에 0.01%의 정유가 있다. 전초는 알칼로이드 반응
을 나타낸다.
응용: 민간에서 전초와 꽃이삭을 열내림약으로 폐렴, 기관지염, 기침, 감기, 목구멍
염증에 쓴다. 또한 방광질병, 월경이 없을 때, 혈압이 높을 때도 쓴다.]
구절초에 대해 안덕균의<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구절초(九折草)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① 구절초(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Kitamura), ② 바위구절초(Chrysanthemum zawadskii Herb. ssp. acutilobum {DC.}
Kitagawa var. alpinum {Nakai} Y. Lee), ③ 가는잎구절초(Chrysanthemum
zawadskii Herbich ssp. acutilobum {DC.} Kitagawa), ④ 한라구절초
(Chrysanthemum zawadskii Herb. ssp. coreanum {Nakai} Y. Lee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난단전(煖丹田), 자궁허냉(子宮虛冷), 조경(調經)
해설: ① 부인의 자궁이 허약하고 차서 발병한 생리불순, 생리통, 불임증에 유효하
다. ② 민간에서는 환약 또는 엿을 고아서 장기간 복용하면 생리가 정상으로 유지되
고 임신하게 된다고 하여 널리 활용된다.]
구절초에 대해 북한에서 펴낸 <조선식물원색도감> 제 2권 99면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구절초(Chrysanthemum zawadskii Herh. [국화과]
여러해살풀이다. 줄기(높이 15~50cm)는 곧추 서며 간혹 윗부분에서 가지를 치며
털이 있다. 뿌리잎은 2번 깃모양으로 깊게 갈라졋고 긴잎꼭지가 있다. 줄기잎은 어기
여 나며 가운데잎은 깃모양으로 깊게 갈라졌고 짧은 잎꼭지가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잎꼭지가 없고 세갈래로 얕게 갈라졌거나 갈라지지 않았다. 갈라진 조각은 버들잎모
양이거나 줄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은 8~10월에 줄기와 가지끝에서 머리모양꽃
차례가 1개씩 생겨서 핀다. 꽃싼잎갈래조각은 긴타원형이며 밤색이다. 꽃차례의 변
두리에는 흰색이거나 연한 장미색의 혀모양꽃이 있고 가운데에는 누런색의 관모양
꽃이 있다. 열매는 여윈열매이며 10월경에 여문다. 북부, 중부의 산지에서 자란다.
식물체는 약재로 쓰며 관상식물로도 쓴다.]
가을철 산행을 하다보면 산언덕이나 바위틈에 갈라진 푸른 잎에 흰꽃 한송이씩이 올
라와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마치 쑥을 닮았으면서도 잎이 크지 않
고 둥그렇게 모여서 자라는 것을 보노라면 신비스러운 생각이 든다. 꽃을 꺽어 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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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고 다니면 그윽한 향과 함께 기분이 시원함을 느낀다.
구절초는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과 들에 저절로 자라는 구
절초 꽃을 볼 때 다시 한번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기쁨과 인체의 유익함을 생각할 때
구절초를 만든 조물주께 감사함을 나타내야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
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
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 구절초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 , , , ,
※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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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아래에 비슷한 식물도 함께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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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 - 디지털청주문화대전토요일, 5월 29, 2021 6: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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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동에 걸쳐 있는 산.
‘구렁봉’이란 이름은 주로 이 산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구렁’을 ‘구렁이’로 보고 구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형국이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말한다. 그런데 ‘구렁봉’의 ‘구렁’은 ‘구렁이’가 아니라 ‘구룡’이 변한 것으로 보아야 할 듯하다. 또한, ‘구렁산’은 산에 구절초가 많아서 붙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올라간 산’, ‘아홉 마리의 용이 구슬을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는 형국의 산’, ‘용이 승천한 산’, ‘구렁이가 하늘로 올라간 산’ 등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 이 모두는 풍수지리설과 결부되어 있다.
을 중심으로 , 빗들배기, 진숙골, 안골, 등의 많은 골짜기가 형성되어 있다. [163.6m]의 골짜기 아래에는 개신 배수지, 방죽말 방죽, 장전방죽, , 산남방죽, 농촌방죽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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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에 도달하려면 에서 완만한 길을 따라 접근하는 편이 쉽다. 현재 을 비롯한 청주시 소재 주요 산의 등산로 정비가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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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동 - 디지털청주문화대전
토요일, 5월 29, 2021 6: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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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성화·개신·죽림동에 속하는 법정동.
저산성 산지에 위치하고 있어 농사가 주산업이 되어 농촌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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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가서리(駕西里) 및 서강내 일상면(西江內一上面)의 농촌리(農村里) 일부를 병합하여 농촌리라 하고 사주면(四州面)에 편입되었다. 1963년에 농촌동으로 변경되어 청주시 농촌개신동에 편입, 1990년 4월 1일 조례 제1533호에 의거하여 농촌동이 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동쪽에는 을 이루는 [163.6m]이 있다
동쪽은 과 , 서쪽은 , 남쪽은 청원군 남이면, 북쪽은 과 각각 접하고 있다. 가 북부를 동서로 지나며, 남쪽으로는 제2순환로가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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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남부에 있는 동으로 남북으로 약간 긴 형태로 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2.42㎢이다. 2011년 3월 31일 현재 면적 2.42㎢이며, 인구 4,871세대, 남자 6,130명, 여자 6,465명, 총 12,59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자연마을은 , 농촌, 안말, , 등과 지명은 , 건넌들, 괴구녁배미, 깊은절, 농촌방죽, 매름산, 맷돌바위, 매봉재, 멍터골, , 사라골, 성화동고개, 속각골, 안골, 용오자리, 월천, , 진등날 등이 있다. 주요 기관으로는 , 한국수자원공사가 있으며, 2008년 3월 개교하는 성화중학교가 있다. 가 있다. 문화유적은 사지출토금동여래입상, 서낭당, 느티나무, 장전방죽이 등이 있다. 그리고 1996년에 조성된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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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밭재 - 디지털청주문화대전토요일, 5월 29, 2021 6: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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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는 마을.
‘’는 1차적으로 ‘긴밭’과 ‘재’로 분석된다. ‘긴밭’은 다시 ‘긴’과 ‘밭’으로 나뉜다. ‘긴-’은 ‘길다[장(長)]’의 관형형이니, ‘긴밭’은 ‘길게 늘어진 밭’으로 풀이된다.
또한 ‘재’는 ‘고개’이니, ‘’는 ‘길게 늘어진 밭에 있는 고개’로 해석된다. 고개가 기다란 밭과 연결되어 그 고개를 그냥 ‘’라 부른 것이다.
이 마을은 달리 ‘진밭재’로도 불리는데, 이는 ‘’의 ‘긴-’이 구개음화에 의해 ‘진-’으로 바뀐 결과이다. ‘’는 달리 ‘장전(長田)’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에서 ‘긴밭’만 한자로 옮긴 결과이다.
의 도로변에 있는 마을이다. 이는 과 의 경계에 해당한다. 를 따라 오송 방향으로 가다가 에서 시내버스를 내린다. 여기서 남쪽으로 장전길을 따라 걸으면 장전방죽이 있는 에 이른다.
은 ···안말로 되어 있는데, 가 가장 큰 마을이다. 는 ‘’라는 고개 밑에 형성된 마을로, 개발예정지로 되어 있어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다. 마을 앞에 장전방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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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도모아 공간정보시스템토요일, 5월 29, 2021 7: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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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도모아 공간정보시스템
대시민용 공간정보 열람서비스.,항공사진, 공공기준점, 부동산정보, 지도비교보기, 로드뷰, 개발부담금 가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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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5] 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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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8월 31, 2021 4: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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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 진단기준
A.타인에게 면밀하게 관찰될 수 있는 사회적 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한다. 사회적 관계(대화, 낯선사람 만나기), 관찰되는 것(음식 먹거나 마시는 자리), 타인 앞에서 수행(연설)을 들 수 있다.
주의점 :아이들은 성인과 관계가 아니라 아이들 집단내에서 불안해할 때만 진단해야 한다.
B.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방향(수치스럽거나 당황한 것으로 보임, 다른 사람을 거부하거나 공격하는 것으로 보임)으로 행동하거나 불안증상을 보일까 봐 두려워한다.
C.이러한 사회적 상황이 거의 항상 고포나 불안을 일으킨다. 아동의 경우 공포와 불안은 울음, 분노발작, 얼어붙음, 매달리기, 움츠러듦, 사회적 상황에서 말을 못하는 것으로 표현될 수 있다.
D.이러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거나 극심한 공포와 불안속에서 견딘다.
E.이러한 불안과 공포는 실제 사회상황이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볼 때 실제 위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극심하다.
F.공포, 불안, 회피는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G공포, 불안, 회피는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 기능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초래한다.
H.공포, 불안, 회피는 물질의 생리적 효과나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다.
I.공포, 불안, 회피는 공황장애, 신체이형장애, 자폐스펙트럼 장애와 같은 다른 정신질환으로 잘 설명되지 않는다.
J.만약 다른 의학적 상태(예, 파킨슨 병, 비만, 화상이나 손상에 의한 신체 훼손)가 있다면, 공포, 불안, 회피는 이와 상관없거나 혹은 지나치다.
- 감별진단
광장공포증은 혼자 남겨졌을 때 두려워하지만, 사회불안장애는 오히려 차분해진다.
공황장애 환자가 걱정하는 것은 공황발작 그 자체라면 사회불안장애는 부정적 평가를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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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안장애의 걱정은 사회적 장면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 퍼져 있다면, 사회불안장애는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는 상황에 집중되어 있다.
분리불안장애 환자는 애착대상과 함께 있으면 편안해하고, 사회적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느낀다. 반면에
사회불안장애 환자들은 집에 있거나 애착대상이 함께 있어도 사회적 상황이 발생하면 불편감을 느낀다.
특정공포증은 사회적 상황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선택적 함구증은 말이 필요없는 사회적 상황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주요우울장애는 자신들이 좋아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회불안장애 환자는 어떤 사회적 행동이나 신체적 증상 때문에 부정적으로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회피성 성격장애와 사회불안장애는 함께 동반하는 경향이 있다.
신체이형장애는 신체적 외모 때문에 사회불안을 느낀다는 차이가 있다.
적대적 반항장애가 권위적 대상 앞에서 말을 못하는 것은 반항심 때문이고 사회불안장애 환자가 권위적 대상 앞에 말을 못하는 것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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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 - 표제어 - 한국생업기술사전 - 한국민속대백과
사전
토요일, 10월 16, 2021 5: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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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소의 존재와 이동 시에 위치를 파악위해 소의 목에 다는 방울.
개관
소는 농가의 가장 힘이 센 일꾼이자 재산이므로 주인이나 가족들은 소에 관한 관심이 아주 크다. 소의 목에 매달린 방울은 소가 살아 있는 생명체이므로 움직일 때마다 딸랑거린다. 이 소리가 바로 워낭소리이다. 그래야 사람들은 소가 에 잘 머무르고 있음을 안다. 만약에 외양간에 매어 둔 소가 워낭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소가 없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는 농가의 큰 재산이기 때문이다.
내용
소나 말의 턱 아래에 매단 방울을 워낭이라 한다. 워낭이 어디서 유래된 말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소리 자체만 해도 상징하는 바가 많다. 워낭소리는 소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시켜 준다. 워낭소리가 삽짝 밖으로 멀어져 가면 소가 밖으로 나가고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길에서 사람이 앞서가고 있는데 뒤에서 워낭소리가 들리면 소가 오는 것임을 알고 길을 비켜 준다. 위험하니까 피하는 것이다. 산간에서 논밭을 갈 때 소의 워낭소리는 날카롭게 산속까지 울려 퍼진다. 인적이 드문 산간에는 호랑이나 늑대 같은 맹수들이 간간이 출몰하는데, 이때 금속성의 워낭소리가 나면 맹수들이 접근못한다고 한다. 살고 사람도 사는 구명의 가 되는 셈이다. 이로써 워낭소리는 소의 존재감과 함께 소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워낭을 다는 위치는 소의 목 아래가 가장 많고 또 소의 얼굴 옆으로 줄을 내어 양쪽에 한 개씩 달기도 한다. 또 ∩처럼 굽은 나무로 만든 목타래의 양쪽 끝에다 방울을 달기도 한다. 워낭을 한 개만 다는 수도 있고 쌍방울을 달기도 한다. 워낭은 원통형 종에다 안에 쇠못 같은 종봉鍾棒을 한두 개 매달아 놓아 소리를 내게 한다. 밑으로 벌어진 나팔형의 방울 종도 있어 그 모양은 다양하다. 소의 워낭은 구리에 아연이나 주석을 섞은 합금으로 만든다. 아연을 섞은 것은 황고 주석을 섞은 것은 청동이다. 작은 방울이나 손으로 흔들어 소리를 내는 손 종은 대개 황동으로 만들고 반면에 절이나 종각에 거는 큰 종은 청동으로 만든다.
특징 및 의의
소의 목에 워낭을 달아 소의 위치를 확인하게 되고 워낭소리를 냄으로써 여러 위험을 방지하게 된다. 그래서 워낭소리는 소가 내는 신호음서 소의 상징이 되었다.
참고문헌
민족생활어(이훈종, 한길사, 1992), 소에 얽힌 민속(배도식, 민속학연구2, 국립민속박물관, 1995), 우리말큰사전(신기철•신용철, 삼성출판사, 1978), 현지조료(조장래, 경북 청도, 20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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