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예사지팀 회의 (인천 첫째날)
2026년 1월 29일에 진행된 CCCTIM 예비교사팀 평가회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 사역을 돌아보고, 향후 논의 및 실행이 필요한 지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5년 예비교사팀 사역 흐름 및 전반적 평가
2025년 예비교사팀은 기존 사역을 유지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사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구분 주요 사역 내용 평가 및 피드백 신규 시도 예비교사 리트릿, 하루 특강 새로운 시도 자체에 큰 의의가 있었으며, 참여자들의 평이 좋았음. 기존 사역 온라인 기도 모임(온기모), 온라인/오프라인 아카데미, 멘토링, 캠퍼스 방문 온라인 아카데미는 참여 인원 저조로 인한 동력 상실 우려가 있음. 멘토링은 관계 맺기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강점으로 평가됨. 운영 체제 업무 분담 및 팀 사역 체제 도입 팀장 1인 중심에서 팀원들에게 업무를 분배(여름수련회 부스, 서울 아카데미, 회계 등)하여 지속 가능성을 높임. 콘텐츠 현장 이야기(칼럼) 연재 예비교사들의 니즈(현장 이슈)를 채워주는 유익한 활동이나, 집필자의 창작 고통과 부담이 존재함.
2. 주요 논의 내용 요약
① 온라인 기도 모임(온기모)의 재구조화 • 현황: 교대 간사 초청 메시지 등 변화를 시도했으나 , 여전히 학부생/임고생 참여가 적어 ‘우리끼리의 모임’이 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있음. • 개선 방향: 타겟을 **‘임고생’**으로 명확히 하고, 일요일 저녁보다는 평일(수요일 등)로 시간을 옮겨 더 컴팩트하고 실질적인 기도가 이뤄지도록 조정 논의. ② 멘토링 사역의 확장과 한계 • 현황: 관계의 농도를 깊게 하는 좋은 사역이지만, 예비교사팀 인원만으로는 늘어나는 멘티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임(번아웃 우려). • 개선 방향: 예비교사팀 외부(지역 모임 선생님들)에서도 멘토를 발굴하고 인력풀을 구성하여 사역을 분담할 필요가 있음. ③ CCC 및 지역 모임과의 소통 이슈 • 현황: 광주 지구 등 일부 사례에서 CCC 지구 책임 간사와 TIM 사역 간의 행정적/정서적 마찰이 발생함. • 개선 방향: 캠퍼스 사역 시 해당 지구 책임 간사와의 사전 소통 및 절차 준수(보수적 접근)가 필수적임.
3. 향후 논의 및 실행 지점 제안
회의에서 언급된 CCC와의 관계, 조직 개편 상황, 인력 구성을 고려하여 다음 단계의 실행 방안을 제안합니다. [논의 단계] 사역의 우선순위 결정 및 역할 재조정 • 선택과 집중: 예비교사팀의 에너지는 한정적이므로, ‘온라인 아카데미’나 ‘온기모’ 등 열매가 적은 사역을 지속할지, 아니면 ‘멘토링’과 ‘하루 특강’ 같은 대면 사역에 집중할지 내일 회의에서 최종 결정이 필요합니다. • 유아/특수 분과 강화: 현재 초등 위주의 사역에서 벗어나, 유아 교육 분야의 신규 교사 유입을 위해 ‘신규 교사 연수원 홍보’ 등 구체적인 타겟팅 전략을 논의해야 합니다. [실행 단계] 행정 및 인력 관리의 체계화 • 잠재적 회원 명단(DB) 구축: 현재 흩어져 있는 멘티 및 접촉자 명단을 노션(Notion)이나 엑셀로 통합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도의 제목으로 활용하며 사역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 지역 모임 매칭 및 인력풀 활용: 각 지역 모임과 교대/사범대를 매칭하고(예: 경인교대-인천/경기 남부), 특강이나 멘토링이 가능한 지역 선생님들의 ‘인력풀’을 정리하여 필요 시 바로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십시오. • CCC 광역화 대응: CCC의 조직 개편(포스트 박성민)에 따라 각 지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므로, 지역 TIM과 CCC 지구 간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츠 단계] 현장 이야기 집필진 확대 • 집필진 구성: 기존 6명의 팀원 외에 사역에 우호적인 예사지(예비교사 사역을 지원하는 지인) 선생님들을 2~3명 더 확보하여 집필 주기를 늘리고 부담을 경감하십시오. • 주제 선정: 예비교사들의 실질적인 니즈인 ‘학교 현안(고교학점제, 면접 팁 등)‘과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매력도를 높여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임고생 대상 온라인 기도 모임의 구체적인 운영 기획안’을 작성해 드리거나, ‘예비교사 DB 관리를 위한 노션 템플릿 구조’를 제안해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작업을 먼저 진행해 볼까요?
출처: https://gemini.google.com/app/121c0740254b0c58?hl=ko
- 2025년 예비교사팀 사역의 큰 흐름 (타임라인 관점) 회의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 2025년의 특징은 **“기존 사역 유지 + 새로운 시도 + 역할 분산의 시작”**입니다. ✔ 진행된 주요 사역들 • 예비교사 리트릿(대형 신규 프로젝트) • 지역 캠퍼스 방문 • 온라인 아카데미 / 오프라인 아카데미 • 온라인 기도모임(온기모임) • 멘토링 • 여름 수련회 부스 • 하루 특강 이 가운데 특히 강조된 점은, 단순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형식과 범위 확장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 예비교사 리트릿이라는 새로운 대형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 온라인 기도모임에는 교대 간사들을 초청해 메시지를 듣는 구조로 변화가 있었으며 • 유아 영역(이주학 선생님 합류)까지 사역 범위가 확장되었습니다.
- 2025년 사역에 대한 종합 평가 (1) 가장 중요한 성과: “지속 가능성의 기반을 만든 해” 여러 사람이 공통적으로 동의한 핵심 평가는 이것입니다: 2025년은 ‘지속 가능한 사역’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만든 해 구체적으로는, • 손현탁 선생님에게 집중돼 있던 사역이 분배되기 시작했고 • 여름 수련회 부스, 서울 예비교사 아카데미 등 핵심 영역이 다른 리더들에게 위임되었으며 • 유아 영역이 새롭게 열리고 • 간사들이 온기모임에 함께 참여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점이 중요하게 언급됩니다 2026.01.29 예비교사팀 평가회 이 변화 덕분에, • 예비교사 리트릿, • 하루 특강, • 새로운 시도들이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즉, “도전 + 분담”이 동시에 일어난 해라는 정리입니다.
(2) 관계 중심 사역의 강점: 멘토링 멘토링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인 사례가 공유됩니다. 특히 청주 지역 사례에서는, • 예비교사가 실제 학교를 방문하고, • 수업을 참관하고, • 급식을 함께 하고, • 이후 카페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단순 프로그램이 아니라 ‘관계 기반 양육’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2026.01.29 예비교사팀 평가회 이 부분은 “예비교사팀 사역의 가장 큰 강점”으로 인식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CCCTIM 전체 양육 방향과도 연결될 수 있는 모델로 언급됩니다.
- 주요 쟁점별 논의 정리 이제 회의에서 깊게 다뤄진 핵심 이슈들을 묶어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온라인 아카데미 & 온라인 기도모임: “계속할 것인가, 재구성할 것인가” 문제 인식 • 참여 인원이 적어 지속적으로 동력이 떨어짐 •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나?”라는 내부 피로감 누적 • 실제 타겟(예비교사·임고생)이 거의 오지 않는 구조 특히 기도모임에 대해서는, • 결국 선생님들만 모이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점, • 메시지 + 나눔 구조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지 불분명하다는 점, • 임고생의 현실적 필요(시간, 집중도)에 맞지 않는 형식일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그래서 제안된 방향은: • 타겟을 학부 예비교사 → 임고생 중심으로 명확히 조정 • 주일 저녁 대신 **평일(예: 수요일 저녁)**로 이동 검토 • 메시지를 줄이고 짧고 컴팩트한 기도 중심 구조 • 운영과 인도를 팀 전체에 분산 • 주 담당자 1명 + 인도 로테이션 체계 이 흐름은 단순 “폐지 vs 유지”가 아니라, **‘존속한다면 완전히 재설계하자’**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2026.01.29 예비교사팀 평가회
B. 팀 소모 문제: “우리끼리만 너무 돌고 있다” 여러 사람이 공통적으로 느낀 문제는 이것입니다. • 멘토링도, • 온기모임도, • 운영도 결국 같은 소수 인원이 계속 감당하고 있다는 점. 그래서 나온 제안들: • 멘토링을 팀 외부 교사들에게도 열기 • “예비교사 만나고 싶은 교사 풀(당구)” 만들기 • 사역별 담당자 명단화 • 헌신 가능 영역을 명시적으로 드러내기 핵심은, 지금 구조로는 필연적으로 번아웃이 온다. 더 넓게 나눠야 한다. 이라는 공감대입니다 2026.01.29 예비교사팀 평가회
C. 유아 영역과 신규교사 연결의 어려움 이주학 선생님을 중심으로 유아 쪽 현실도 공유됩니다. • 유아 예비교사들은 과제가 많고 여유가 거의 없음 • 임용 이후에도 지역 연결이 매우 약함 • 그래서 ‘예비교사 단계’보다 ‘신규교사 연수’가 더 중요한 접점일 수 있다는 제안이 나옵니다. 구체적 아이디어: • 단재교육연수원 같은 신규교사 연수 현장에 ○ 좋은교사 책자 배포 ○ 지역 모임 안내 ○ 간단한 홍보 시도 즉, 유입 지점을 “대학생 → 신규교사”까지 확장하자는 제안입니다.
D. 행정·구조 문제: 현황 관리의 부재 중요하게 다뤄진 또 하나는: “우리가 실제로 연결되어 있는 예비교사·임고생이 몇 명인지 모른다.” 그래서 제기된 필요: • 지역별 잠재 대상자 리스트 • 임고 상태(재수/삼수/합격/중단 등) 정도만 공유 • 숫자 관리 목적이 아니라 공동 기도와 전략 수립을 위한 최소한의 행정 이건 비영리 관점에서 말하는 “잠재 회원 관리”와 유사한 개념으로 설명됩니다.
- 회의에서 도출된 방향성 요약 정리하면, 2025년 평가는 다음 문장으로 압축됩니다: 새로운 도전은 많았고, 분담 구조도 시작됐지만, 이제는 ‘선택과 집중 + 구조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 다음 단계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추가 논의 주제 회의 흐름을 바탕으로 보면, 다음 회의(혹은 기획 회의)에서는 아래가 핵심 안건이 되어야 합니다. ① 2026년 핵심 사역 우선순위 결정 • 온라인 아카데미 유지 여부 • 온라인 기도모임 재설계 or 중단 • 예비교사 리트릿 주기(매년? 격년?) 👉 “우리가 꼭 붙들 2–3개는 무엇인가?”
② 온기모임/멘토링/기도모임 운영 구조 확정 • 주 담당자 누구? • 인도 로테이션 어떻게? • 홍보 책임은 누가? 👉 개인 헌신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굴러가게 만들기
③ 멘토링 확장 전략 • 팀 외 교사 모집 방식 • ‘예비교사 만나고 싶은 교사 리스트’ 구축 • 간단한 매뉴얼 제작
④ 지역·대상자 현황 정리 • 지역별 연결 인원 • 임고생 명단 • 최소 정보 공유 + 공동 기도 구조
⑤ 신규교사 접점 전략 • 신규교사 연수원 접근 가능성 검토 • 좋은교사/CCCTIM 소개 자료 준비 • 유아/초등/중등별 접근 루트 정리
- 바로 실행 가능한 액션 아이템 (초기 버전)
마지막으로, 당장 움직일 수 있는 것들만 뽑아보면:
- 온라인 기도모임 → 임고생 중심 + 평일 전환 파일럿
- 멘토링 외부 교사 모집 공지 초안 작성
- 지역별 “현재 연결된 예비교사/임고생” 간단 취합
- 2026 사역 3대 우선순위 워크숍(짧게라도) 신규교사 연수 홍보 가능 여부 조사(유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