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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6월 18일 내용: 예배 모임, 메신저: 현지식 간사님 장소: 다리놓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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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18:0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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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다리놓는교회에서 이번 학기 여덟번째 정기모임으로 예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는 오늘도 맛있는 포트락 파티로 뷔페식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순살 두마리 치킨으로 후라이드와 핫간장을, 다른 선생님들은 참치김밥, 각종 빵, 메추리알 장조림을, 전도사님은 계란 프라이와 스팸구이를 준비해주셔서 매우 풍성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다리놓는교회 교우분들이 설거지로 섬겨주셨습니다.. ㅜㅜ
이날의 메신저는 CCCTIM 책임간사님이신 현지식 간사님이셨습니다. 손현탁 선생님께서 개인적으로 기록하신 내용을 전달 받아 간략하게 메시지를 나눕니다.
마태복음 9:9~13 / 현지식간사님
어려운 시기에도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가지고 있었을 세리, 창녀, 죄인들에 대한 인식..
서기관 : 성전이 없어지고 제사를 드리지 못하자 회당(가정집에서)이 생겨남. 각 회당에서 읽혀질 성경(토라)가 필요하게 됨. 그 성경을 필사하던 사람들이 서기관. 이 사람들은 필사를 많이 하며 성경의 주요 내용들을 연결하고, 꿰는 시각을 갖게 되었음.
바리새인 : 서기관 중에 이스라엘 멸망에 대해 분석하다 안식일 성수를 비롯한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데에서 그 이유를 찾게됨. 따라서 안식일을 잘 지켜야 한다는 열심과 믿음을 가지고 분리되어 나온 그룹
분봉왕으로 임명된 헤롯이 극성맞은 유대 지역을 다스리기 위한 방편으로 성전을 지어줌. 성전이 지어지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제사장을 임명하게 되고, 제사장 그룹이 폭리를 취하는 제사에 필요한 제물을 파는 상인, 헌금을 위해 돈을 바꿔주던 환전상들을 통하지 않으면 제사를 드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이들이 금전적 이득을 얻으며 기득권으로 성장함.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요 1:46) 라는 표현의 배경 : 농사 짓던 중심 지역인 갈릴리를 중심으로 있었던 각종 착취와 불평등으로 인해 말세에 등장하는 농민혁명처럼, 불평등이 극에 치달은 갈릴리에도 거짓 선지자들이 우후죽순 나타났음. 이런 상황에서 ‘갈릴리 나사렛’의 예수님께서 공생애 이후에 본인의 사역을 감당할 제자를 부르는데, 마태라는 세리를 부르셨음.
즉각적인 응답과 헌신을 보인 마태.. 마태는 본인에 대한 죄인이라는 인식, 예수님에 대한 선지자라는 인식이 분명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시대에 대해, 나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가?
오늘날 성인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자주 큰 숫자로 이어지는) 이상적 신념을 갖고 있거나, 굉장히 현실적인(비관적인) 2가지 형태로 삶이 나타난다.
‘이미와 아직’을 살아가는 삶 / Think Globally, Act Locally / 성경이 이야기하는 이상과 방향을 현장에서 지극히 현실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상과 방향이 없으면 굉장히 개인적인 차원으로 줄어들게 되고, 현실과 실천이 없으면 방향을 놓치게 된다.
마태를 부르신 주님이 나를 그리스도인으로, 기독교사로 부르심에 대한 감사.. 감사에 대한 응답과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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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모임인 7/2(화)에는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모입니다. 이번 학기 마지막 교육과정 모임이기 때문에 개략적인 수업안을 미리 만들어와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루었던 내용들(사실 교육과정 모임은 두 번이 전부네요;;)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업이나 일회성 수업으로 최소 1-2차시 이상의 분량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준비해 주실거죠?😍
https://www.notion.so/svcnote/a59733fa17874bb9b2ed9c6401393dcb?pvs=4
https://www.notion.so/svcnote/a271f0b3e4ac4a1bb0fb06b3928350ef?pvs=4
- 청주모임 2024 하계 MT가 8/12(월)부터 1박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장소를 정하여야 할 텐데요, 청주모임 톡방에서 빠른 의사 진행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