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기록

지역모임 #청주모임

2023. 9. 20 (금) 20:00 ~ 22:50 @Google Meet

이번 학기 첫 온라인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하나님의 선교’ 9장과 10장을 읽고 책나눔을 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발제자료입니다.

9장. 하나님의 회복 모델, ‘희년’

10장. 하나님의 선교적 언약의 범위

에서 주로 나눈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저자에 따르면 하나님이 온 땅의 왕이시라는 확신이 있다면, 이러한 확신과 충돌하는 정치적 현실이 심한 분노와 열망의 초점이 된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세상의 무엇에 분노하고, 어떻게 바뀌기를 열망하시나요?

2. 하나님은 선생님을 어디로 부르셨나요? 교육 현장이라면 그곳에서 무엇을 하기 원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구체적으로 나눠주세요.

3. “구제와 구빈은 믿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부차적이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눅 24:31-32)

우리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하나님의 선교를 잇는 언약에 대한 해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뜨거웠던 적은 언제인지, 그래서 어떤 결심을 하게 되었는지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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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를 개설했습니다.

  • 농협 302-1689-4116-71 이형식입니다.

  • 이상 납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하기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월 5천원 이상 납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금이 쓰이는 곳과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캠퍼스 사역: 식비/간식비, 수련회 등록비, 기타 캠퍼스에서 요청하는 후원
  • 청주지역모임에서 사역 상 필요로 하는 안건
  • 기타 후원회원이 요청하는 안건

이며 후원금을 납부하시는 회원의 2/3 이상이 동의하실 때 지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근황 및 기도제목

윤진우 선생님: 대학원 준비중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명료한데 비해 여러 가지 상황이 맞지 않습니다. 공부 하느라 사람들과 벽을 쌓고 있는 기분입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 재정을 관리하고 있는데, 용돈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대학생 때를 생각해보면 쉬웠는데 교사가 되니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재정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함을 발견합니다. 도대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입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느낍니다.

진정한 믿음의 싸움을 잘 싸워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선에서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인간관계 귀찮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의지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손현탁 선생님: 할 수 있는걸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바뀌는 건 여전히 없고. 지겹고 화가 나는 상황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거취를 정해야 하는데 감이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손기범 선생님: 학폭사안으로 번질 수 있었던 사건을 학부모님들과 잘 대화하여 마무리되었습니다. 업무 폭탄으로 숨이 턱턱 막힙니다.

지금 5년차인데 학교 일에 제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작은 일도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하는데 왜 나는 이런걸 잘 못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던 중에,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고 상황이 이해되었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평화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끊지 않고 잘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형식 선생님: 맹장염을 동반한 소장염을 앓았습니다. 다 나은 것 같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T를 한 번 더 찍어야 알 수 있는데 채혈한 곳에 멍이 자꾸 들어 가기가 싫어집니다 ㄷㄷ 이번에 아파보니 스스로의 몸에 너무 무관심했다고 느낍니다. 내 몸을 내가 사랑해야지 누가 사랑하겠느냐라는 생각으로 좀 돌봐야겠습니다.

에니어그램과 같은 성격 진단 검사를 매우 불신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해봤는데 8w7이 나왔습니다. 무슨 쪽집게로 찝는것 마냥 족족 맞아서 매우놀라웠습니다.

아버지의 단백질 수치가 떨어지고 있어서 항암약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만, 거의 영양실조 상태의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 걱정이 큽니다. 아버지의 건강,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특히 영적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 서로에게 기쁨이 되시길, 사랑으로 하루를 사시길, 감사로 하나님께 고백하는 말과 행동이 넘쳐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면 좋겠습니다.

제 몸을 남의 몸을 돌보는 것보다 잘 못 돌보고 있던 저를 회개합니다. 스스로에게 신경쓰고, 관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CCCTIM의 부흥을 위해서, 우리 모두의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회원들이 되기를, 가장 기본적인 신앙생활의 달인이 되어 그 풍성함이 사역에도 자연스레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모임은 10/11(수) 저녁 8시, 손현탁 선생님의 교사양육 기본과정 - ‘제자화 영역을 주제로 구글 미트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