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번째
장소: 온라인 Tags: 하나님의 선교 날짜: 2023년 11월 22일 내용: 하나님의 선교(8) 569쪽~674쪽
지역모임 청주모임 2023. 11. 22 (수) 20:00 ~ 20:40 @Google Meet
(아 그러고 보니 사진을 안 찍었네요;;)
오늘은 ‘하나님의 선교’ 14장과 15장을 읽고 벽돌책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나눈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만일,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의 선교는 어떤 형태를 띠어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였지만 선교적 사명을 갖고, 열방이 이스라엘로 돌아와 이스라엘과 같은 정체성으로 하나님을 섬길 것을 기대하며 선교적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도를 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 답을 2021버전 순모임 교재에서 함께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 https://sites.google.com/view/bud-ecclesia/
💡 무엇보다도 먼저, 도마처럼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고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교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A: 도마는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경험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증명 가능하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고 했으니까요. 그러나 결국엔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 가지 형태의 사역들 가운데 우리는 누구를 신뢰하고 누구의 뜻을 구합니까? 내 삶이 누구 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까? 이런 것들이 그리스도께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는다면 우리의 열심은 쓸모 없어질 뿐입니다.)
근황 및 기도제목
윤진우 선생님: 이번 주 금요일 대학원 합격자 발표가 있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이 결과에 따라 내년 일정이 많이 변할 것 같습니다. 작년만큼 교육 및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잘 안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배워야 할 때라고 생각이 되면서도 만족할만한 연수가 별로 없어서 생긴 실망감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수업에, 연구에 어느 정도 열정이 있지? 연차만 쌓여가고 전문성은? 이런 고민과 질문들이 머리를 맴돕니다. 수업, 교직에 있어서 생각을 또 20000번째 정리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인격적으로, 진심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대학원 및 앞으로의 진로 (5년, 10년, 15년 뒤)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신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형식 선생님: 요즘 운동으로 인한 부상이 잦습니다. 스쿼트는 6월부터 시작했는데 장경인대 증후군이 왔고, 하체 운동을 할 수 없어서 상체 운동으로 턱걸이를 2주 전에 시작했는데 테니스 엘보가 왔습니다. 자세에 신경써 가면서 부상을 예방하고자 했는데 워낙 쓰지 않던 부위라 강한 자극을 이기지 못하였나 봅니다 ㅜㅜ 혹 떼려다가 붙인 격이 되어버렸지만, 잘 회복하여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내년 및 가까운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졸업생 제자들과의 순모임, 순모임 교재 2권 집필, 혁신학교의 수업을 벤치마킹한 순모임, 기독교적 학교 교육과정 재구성, 어린이 제자 캠프, 섬기고 있는 교회의 교육 사역 등 할 일은 많은데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부모님의 건강이 좋지 않고, 제 가정에서의 어려움이 있는 형편이어서 더욱 도움이 필요한데 이 사역들이 눈에 자꾸 밟히고, 저의 신앙 철학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지혜 주시고, 청주모임 및 사역팀을 함께 하게 하셔서 이 일들을 공동체로서 잘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적, 육적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가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폐부종이 자주 생기는데 몸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인지 짜증도 잘 내시고, 어머니가 힘들어 하십니다. 무엇보다 영적으로 건강하셔서 지금 살고 계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을 누루시기를 기도합니다.
광고 및 안내
- 2주 뒤인 12월 첫째주에 오프라인 모임을 마지막으로 2023년도 모임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2023쫑모임인데요, 장소 섭외 뒤 일정 투표 올리겠습니다!
-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2024 CCCTIM 컨퍼런스가 2024. 1. 23.(화) ~ 26.(금)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및 동료교사/예비교사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