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모임

Date: 2022년 11월 9일 Tags: 하나님의 선교

청주 지역 모임 11/09(수) 20:00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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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후기 저자는 선교에 관한 두 가지 큰 전제를 염두에 두고 ‘선교학적 해석학’의 논지를 이어나갑니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이 선교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선교사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선교를 공간 또는 장소의 개념으로 국한시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교 - 1부. 성경과 선교

그러나 선교는 성경 전체가 태어나게 된 배경이며 목적입니다. 선교적 관점 없이 성경을 읽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그리고 그가 만들어가시는 이야기, 그 이야기의 등장인물인 이스라엘과 실재적 관계를 맺다 보면 우리는 자연히 예배와 윤리(삶의 양식)와 선교적 헌신으로 응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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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탁쌤 - 경기 남부모임, 대전모임에 예비교사 사역 소개차 참여했습니다.
  2. 다음주 월요일(14) 교원대 캠퍼스 모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대현 간사님과 식사 후 7시30분부터 시작입니다. 이후 왕천파닭에서 학부생들과 야식 예정입니다.
  3. 21(월) 고한벌 감독님 모시고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전 초등교사이자 그리스도인으로, 저(이형식)에게 교육과 신앙에 많은 영감을 주신 분입니다. 영화는 인간극장을 보는 것처럼(혹은 그보다 더 천천히) 조용하게 흘러가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근황토크+기도제목

손현탁 : 하나님 앞에서 잘 안식하는 법과 열심을 내어 사는 법, 유혹을 이기는 법을 잘 터득하고 실천하기를 기도합니다.

윤진우 : 오늘 모임 하면서 책을 같이 읽으니 ‘아 이런 뜻이었구나’를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꼭 책을 읽고 오겠습니다. 성공에 목말라 있던 내면을 발견했습니다. 입시공부, 목회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거치면서 이제는 다 사라진 줄 알았던 사람들의 존경과 명예를 받고 싶어하는 자신을 또다시 발견하고 아직도 싸우는 중입니다. 최근 김태현 선생님의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를 읽고 수업하는 기쁨을 발견하고 굉장히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이나 내용을 학생들에게 더 잘 전달할 기술이나 방법들에만 집중하다가 실제 그 대상인 학생에게 초점을 바꾸니 ‘대화’, ‘만남’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그 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교사가 아닌 다른 진로들이 마음 속에 떠오르는데,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자랑이나 욕심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형식: 왜 바쁘진 모르겠는데, 바쁘긴 바쁩니다. 그럴수록 쉬고 싶어서인지, 조금만 유혹이 생기면 금세 빠져듭니다. 유튜브를 끊었다 싶었더니, 이제는 인스타 릴스를 보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어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운동인데, 예전 같았으면 바로 바로 일어나서 운동을 했을텐데, 요즘은 이게 안되니 ‘늙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짜증도 잘 내고 마음에 안정감이 없습니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를 기도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수업으로 만나는 아이들, 그리고 여러 사람들에게까지 짜증을 잘 내고 있습니다. 마음과 삶에 안정을 얻어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게 해주시고, 나아가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