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 째 모임

Date: 2022년 10월 26일 Tags: 셀프리더십

청주 지역 모임 10/26(수) 20:00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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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후기

기독교적인 가르침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기독교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간단한 작업도 같이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독교사 개인이 목적으로 하는 교육 활동의 여러가지 스펙트럼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어느 한 점이 옳고 좋은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스펙트럼을 오가며 상황과 대상에 따라 유동적이게 접근법과 단기 목표 설정을 달리하여 각각의 특색과 장/단점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일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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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23(수) 모임은 제자화영역 세번째 시간입니다. ‘누구를 가르치고 있는가’에 대해 나눌 예정인데 바뀔수도 있습니다.
  2. 다음 모임인 11/9(수)에는 『하나님의 선교』 1부 (33~83쪽)를 읽어오시면 좋습니다!

기도제목 및 근황

현탁 : 여름 방학때부터 주말의 삶이 너무 개판치고 있습니다. 담임 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이유가 (아침에 조금 준비해서 하루를 버티는) 하루살이 생활이 힘들어서 였습니다. 방과후 및 돌봄 관련 업무가 많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겨서 수업 준비 및 중요한 일정들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니어그램 5번 유형인 것 같은데, 현실에 대한 접촉을 피하고 싶은 특징이 삶에서 여지 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이해가 적절한지 아닌지를 떠나서 잘 극복하여 업무,사역,수업 등 의 일을 넉넉히 감당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형식 : 학교 업무, 외부 강의, 아버지 건강, 업무 이외의 것들이 사방에서 몰아치고 있어서 정신을 놓으며 살고 있습니다. 일에 치이는 삶이 아니라, 잘 관리할 수 있는 힘과 능력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본질을 잃지 않고, 그것이 원래 의도한 바를 기억하며 넉넉하고 건강하게 일을 관리하면 좋겠습니다.

혜인 : 다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대로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지난주부터 가족 및 지인들과 여행을 몇 번 다녀왔습니다. 그 때는 다리가 아픈 상태였는데,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 힘들긴 했지만, 사소하지만 좋은 기회들을 만나 감사했습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낳고 싶은데 3월에 휴직 기간이 끝나게 되어서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는 것을 놓지 않길 기도해주세요. 편안하고 건강할수록 하나님을 잊기가 쉬운데, 과거의 은혜가 아니라 그 날 주시는 은혜에 인도하심을 받아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둘째 임신을 인도해주셔서 건강한 아이가 하나님의 뜻대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내년부터 규빈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안전하고 감사한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합니다.

진우 : 교실에 한 아이를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2~3학년때보다는 훨씬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친구들을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는 행동과 발언들을 하는 편입니다. 그 학생에게 어떠한 지시를 내릴 때 그 순간은 고쳐지겠지만, 삶이 변화될까라는 물음에는 물음표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설문을 받았는데, 그 아이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음에 막막하였습니다. 어떤 식으로 얘기를 할지, 다가가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수업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계속 공부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내가 좀 더 잘 배우고 알아야 잘 가르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대로 준비해서 제대로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쁨을 알게 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