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재 운영위원회 구성

추천 규모

7~11명

구성

  • 담임목사 또는 담당목회자 1명
  • 상상재 사무부장
  • 학부모 대표 2명
  • 청년 대표 2명
  • 교사·교육 전문가 1명
  • 지역 주민 1~2명
  • 도서관 실무 담당자

운영위원회 역할

기획팀

  • 프로그램 기획

홍보팀

  • SNS
  • 포스터

재정팀

  • 예산
  • 후원

네트워크팀

  • 학교
  • 지역단체
  • 도서관

연 1회 상상학교 준비


우리 교회는 여러 절기들, 예를 들면 창조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삼위일체주일, 다음세대주일, 어버이주일, 청년주일, 생태주일, 희년주일 등 고정적인 흐름을 갖고 있어. 이와 결합하면서 기독교적 색채를 많이 드러내지 않을 수 있는 방안도 알려줘. 이와는 별개로, 상상재가 “지역사회의 질문을 함께 탐구하는 열린 인문·문화 공간” 으로 탈바꿈한다고 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아올지에는 회의감이 큰 게 사실이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할 수 있을까? 단순히 수에 집중하는 것보다 비종교인들도 평소에 관심을 두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솔깃한 주제 들도 좋고. 방법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해보여.

좋은 문제의식입니다.

사실 많은 교회가 “지역사회와 연결되자”는 목표를 세우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주민 입장에서 굳이 가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상재가 성공하려면 먼저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

보다

“사람들은 왜 자기 시간을 써서 상상재에 와야 하는가?”

가 더 중요합니다.


1. 교회 절기와 연결하되 종교색은 은은하게 드러내기

상상재가 교회의 기관인 것은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제목과 진입점은 신앙언어보다 시민언어가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사순절

교회 언어

  • 회개

  • 금식

  • 절제

상상재 언어

  • 비우기의 기술

  • 덜 소비하며 살아보기

  • 한 달 미니멀 챌린지

프로그램

  • 물건 정리 워크숍

  • 중고나눔장터

  • 플라스틱 다이어트


부활절

교회 언어

  • 부활

상상재 언어

  • 다시 시작

프로그램

  • 인생 2막 이야기

  • 실패와 회복 토크콘서트

  • 번아웃 회복 모임


성령강림절

교회 언어

  • 성령

상상재 언어

  • 연결과 소통

프로그램

  • 세대 대화 프로젝트

  • 이웃 인터뷰 프로젝트


창조절

가장 좋은 연결점

프로그램

  • 청주 하천 탐방

  •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 기후위기 북클럽

  • 생태 영화제


희년주일

프로그램

  • 빚과 경제 이야기

  • 노동 인권 이야기

  • 공정무역 특강

  • 기본소득 토론


다음세대주일

프로그램

  • 어린이 철학카페

  • 청소년 의회

  • 청소년 진로포럼


어버이주일

프로그램

  • 우리 동네 인생도서관

  • 어르신 구술사 프로젝트


청년주일

프로그램

  • 청년 생존 토크

  • 월세, 취업, 결혼 이야기


2.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의 특징

많은 교회는

“좋은 프로그램”

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실

“프로그램”

보다

“관계”

때문에 옵니다.


예를 들어

지역 주민이

“상상재 독서모임”

에 오는 이유는

책 때문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 외롭기 때문에

  •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 대화할 사람이 필요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상재는

도서관

↓

문화센터

↓

커뮤니티

↓

관계망

순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3. 실제로 사람들이 모이는 주제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은

“기독교와 사회”

에는 잘 안 옵니다.

하지만 아래 주제에는 옵니다.


1순위

부모

자녀교육

  • 문해력

  • 스마트폰

  • 사춘기

  • 독서


진로

  • 입시

  • AI 시대 직업


경제

  • 재테크

  • 부동산

  • 연금


2순위

청년

AI

최근 가장 강력함

  • ChatGPT

  • AI 활용법

  • AI 시대 생존법


글쓰기

  • 브런치

  • 블로그

  • 출판


심리

  • 번아웃

  • 관계

  • 우울


3순위

전 세대

건강

  • 수면

  • 운동

  • 식습관


영화

  • 영화 읽기

여행

  • 여행 이야기

4. 상상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차별점

지역에는 이미

  • 학원

  • 문화센터

  • 평생교육원

이 있습니다.

그들과 경쟁하면 안 됩니다.


상상재만 할 수 있는 것은

질문을 다루는 공간

입니다.

예를 들어

문화센터

“AI 사용법”

강의

↓

상상재

“AI가 인간을 대신하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토론


문화센터

“재테크 강의”

↓

상상재

“돈은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토론


문화센터

“환경교육”

↓

상상재

“우리는 왜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하는가?”

토론


이것이 상상학교 정신과도 연결됩니다.


5. 내가 추천하는 첫 1년 전략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월 1회

상상살롱

주제

  • AI

  • 교육

  • 기후

  • 청년

  • 관계


월 1회

어린이 철학카페


분기 1회

영화 상영회


분기 1회

초청 강연


연 1회

상상학교


이렇게 하면

연중 내내 작은 접점을 만들고

상상학교가 그 정점이 됩니다.


제가 상상재라면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에 너무 묶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책을 읽기 위해서보다 좋은 질문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옵니다.

상상재가 “책이 있는 곳”이 아니라

“청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곳”

이 되면, 규모는 작더라도 충성도 높은 지역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청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곳” 이라는 아이디어 좋다. 이를 기반으로 조금 더 공격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작성해줘

저는 오히려 상상재가 “도서관”이라는 틀을 조금 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보통 이런 이유로는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 독서모임 합니다

  • 인문학 강좌 합니다

  • 좋은 책 읽습니다

  • 지역공동체를 만듭니다

좋은 말이지만, 실제 참여율은 낮습니다.

반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것에는 움직입니다.

  • 내 이야기

  • 내 아이

  • 내 고민

  • 내 미래

  • 내가 궁금했던 것

  • 내가 말하고 싶은 것

즉, 상상재가 콘텐츠 제공자가 아니라 “질문 수집소” 가 되어야 합니다.


1. “청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곳”

보다 더 공격적으로

”청주에서 가장 이상한 질문을 하는 곳”

으로 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왜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할수록 불행할까?”


“AI에게 목회를 맡길 수 있을까?”


“월급이 1억이면 정말 행복할까?”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왜 택배는 포기 못할까?”


“좋은 부모가 되려는 욕심이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천국이 있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교회색은 있지만 토론형)


이런 질문은 사람을 멈춰 세웁니다.


2. 질문 전시회

이건 상당히 강력할 수 있습니다.

상상재 외벽

교회 담벼락

도서관 창문

에

매달 질문 하나만 걸어둡니다.

예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울어보았나요?”


QR코드

↓

익명 답변

↓

한 달 뒤

답변 공개


사람들은

강연보다

자기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3. 청주 시민 100인 인터뷰 프로젝트

이건 상상재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제

“청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인터뷰

  • 학생

  • 택시기사

  • 공무원

  • 주부

  • 자영업자

  • 교사

질문

“당신이 지금 가장 고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결과

  • 유튜브

  • 인스타

  • 전시

  • 책

으로 제작


상상재는

도서관

↓

미디어

가 됩니다.


4. 실패 박람회

이건 꽤 신선합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간증을 합니다.

하지만

상상재는

“실패 이야기”

를 합니다.

예

  • 사업 실패

  • 취업 실패

  • 육아 실패

  • 신앙의 위기


사람들은 성공담보다 실패담에 훨씬 공감합니다.


5. 고민 처방전 프로젝트

익명 고민함 설치


“아들이 공부를 안 합니다”


“부모와 관계가 힘듭니다”


“신앙이 흔들립니다”


“AI 때문에 미래가 불안합니다”


이 고민을 모아

전문가

목회자

교사

상담사

청년

들이 함께 답변


온라인 콘텐츠화

가능


6. 청주 질문지도

제가 가장 추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상상재의 정체성과 매우 잘 맞습니다.


1년 동안

청주 시민들에게 질문 수집


“당신이 지금 가장 궁금한 것은?”


1000개 수집


분류

  • 교육

  • 정치

  • 종교

  • 환경

  • 사랑

  • 노후

  • AI


결과

《2027 청주 질문지도》

출판


그리고 다음 해 상상학교 주제를

여기서 선정


이렇게 되면

상상학교가

운영진이 정하는 행사

↓

시민이 만든 행사

가 됩니다.


7. 교회 공간을 적극적으로 개방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프로그램보다 공간에 끌립니다.

예를 들어

매주 토요일


상상재 OPEN DAY


  • 커피 무료

  • 와이파이

  • 책

  • 보드게임


단 하나

입장 시 질문 카드 작성

예

“요즘 가장 고민되는 것이 무엇인가요?”


이 질문들이

다음 프로그램의 재료가 됩니다.


8. 상상재만의 강력한 브랜드

저라면 이런 슬로건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답을 주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함께 품는 곳”

또는

”청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질문을 하는 도서관”

또는

”생각이 자라는 공간, 상상재”

또는

”질문이 모이면 공동체가 됩니다”


특히 교회 기반 기관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때는 “전도하려는 곳”처럼 보이면 참여 장벽이 생깁니다.

반대로,

“이곳은 질문해도 되는 곳이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 종교인·비종교인 모두 편하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기독교 정신이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도 바로 그때입니다. 교리가 아니라 환대와 대화의 문화로 경험되기 때문입니다.

상상재의 경우에는 “도서관 운영”보다 “청주의 질문을 수집하고 연결하는 플랫폼” 으로 자신을 재정의해 보는 것이 가장 큰 성장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상학교도 단순한 강연 행사가 아니라, 1년 동안 모인 질문들이 폭발하는 연례 축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접근 굉장히 좋아. 그런데 염려되는 지점은, 주제는 좋더라도 접근성,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상상재에 발을 들일 수 있을까 하는 점이야. QR코드로 설문에 참여하는 것은 좋은데, 결국 사람들끼리 이어져야 하니까. 진입장벽의 관점에서, 사람들이 비교적 쉽게 상상재에 발을 들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줘. 단기적/중장기적인 방법으로 나눠서

아주 중요한 지점을 짚었습니다.

사실 지역 커뮤니티 공간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프로그램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은 드는데, 들어가기는 어색하다.”

때문입니다.

특히 상상재는 교회 안에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일반 카페나 도서관보다 훨씬 높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의 진입장벽”이 아니라 “공간의 진입장벽” 입니다.

사람들은 낯선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보다, 교회 건물 안에 처음 들어가는 것을 더 부담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정리해보자

사람들이 상상재에 오기 어려운 이유

레벨 1

“여기가 뭔지 모르겠다”

  • 도서관인가?

  • 교회인가?

  • 카페인가?


레벨 2

“나 같은 사람이 가도 되나?”

  • 교인만 가는 곳 아닌가?

  • 회원가입 해야 하나?

  • 헌금하라고 하나?


레벨 3

“가면 뭘 해야 하지?”

  • 책 읽어야 하나?

  • 토론해야 하나?

  • 아는 사람 없는데?


레벨 4

“한 번 가볼까?”

여기까지 와야 비로소 방문


그래서 상상재의 목표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이 아니라

상상재에 처음 와본 사람 수 늘리기

가 되어야 합니다.


단기 전략 (1년 이내)

1.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날”

제가 가장 추천합니다.

매월 1회


상상재 개방의 날


프로그램 없음

강의 없음

토론 없음

모임 없음


그냥

  • 커피

  • 차

  • 책

  • 음악


만 있음


교회 사람도

지역 주민도

와서

30분 있다 가도 됨


핵심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입니다.


2. 질문 엽서 프로젝트

입구에 비치

예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지금 다시 배우고 싶은 것은?”


한 줄 작성


참여 시간

10초


토론 없음

발표 없음

부담 없음


이 정도면 참여 가능


3. 보드게임 오픈데이

독서모임보다 훨씬 쉽습니다.


책 읽고 와야 함

X

사전지식 필요

X


와서 앉으면 됨

O


초등학생

청년

중장년

모두 가능


4. “이웃 초대 프로젝트”

실제로 가장 강력


사람은

포스터 보고 안 옵니다.

사람 따라 옵니다.


목표

상상재 회원 20명

↓

각자 1명 초대

↓

40명


교회 성장도

지역 모임도

결국 사람 소개로 확장됩니다.


5. 교회 냄새 제거

이건 현실적인 이야기


상상재 포스터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상상재 포스터

○

“청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질문”


교회성을 숨기라는 것이 아니라

진입 단계에서는

시민 언어 사용


중장기 전략 (2~5년)

여기서부터는 공간 자체를 바꾸는 전략


1. 상상재를 제3의 공간으로 만들기

사람들이

집

직장

말고

머무는 장소


스타벅스가 성공한 이유

커피 때문만은 아닙니다.


머물 수 있어서


상상재도

그런 공간이 되어야 함


예

토요일

10~17시

상시 개방


공부

독서

대화

가능


2. 상상재 멤버십

회원증이 아니라

소속감


예

상상재 친구들


혜택

  • 신간 우선 대출

  • 특별 프로그램 초대


핵심은

“나도 상상재 사람”

이라는 느낌


3. 청주 질문 아카이브

매년 질문 수집


2027 청주 질문지도


2028 청주 질문지도


2030 청주 질문지도


누적


상상재만의 자산


4. 지역 기관과 연결

매우 중요

혼자 하면 한계


연결 대상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

  • 독립서점

  • 카페

  • 시민단체


프로그램을

상상재 안에서만 하지 말고

밖으로도 나가야 함


내가 가장 추천하는 전략

만약 상상재가 내일 당장 시작한다면

첫 번째 목표는

100명 모으기

아닙니다.


첫 번째 목표는

“교회와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 상상재에 처음 와보게 만들기”

입니다.

그 사람에게

강연도 하지 않고

전도도 하지 않고

가입도 요구하지 않고

그냥

커피 한 잔 마시고

질문 하나 적고

책 한 권 보고

돌아가게 만드는 것.


이 경험이 3~4번 반복되면,

그때부터는 프로그램이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관계가 사람을 다시 데려오게 됩니다.

상상재가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행사 중심”보다 “낯선 사람이 부담 없이 처음 들어올 수 있는 공간 설계” 를 최우선 과제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프로그램 기획보다 “첫 방문자의 심리”를 연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정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을 모으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 정규 프로그램 참여 인원 모집을 위한 전략을 세워줘. 일회성 행사를 포함해서

맞습니다.

지금까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상상재가 처음부터 “매월 독서모임 모집”, “매주 철학카페 모집”을 하면 성공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상재는 아직 지역사회에서 브랜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아래 순서로 움직입니다.

알게 된다

→ 관심이 생긴다

→ 한 번 와본다

→ 아는 사람이 생긴다

→ 정기적으로 참여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단체는

알게 된다

→ 바로 정기모임 가입

을 기대합니다.

이 중간 단계가 비어 있습니다.


상상재 성장 로드맵

1단계 (0~6개월)

목표

“상상재가 뭔지 알게 만들기”

정기모임 모집 금지

관계 형성 집중


1-1. 질문 전시 프로젝트

비용 거의 없음

효과 좋음

예시

교회 외벽

도서관 입구

카페

학교 앞


이번 달의 질문

“당신은 지금 무엇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나요?”


QR코드

↓

답변

↓

다음 달 전시


목표

상상재 이름 노출


1-2. 상상재 오픈하우스

분기 1회


프로그램 없음

가입 없음


그냥

  • 책

  • 커피

  • 보드게임


핵심 문구

“처음 오시는 분 환영”


1-3. 질문 엽서 수집

예

“요즘 가장 고민되는 것은?”


나중에 프로그램 기획 자료


1-4. 지역 SNS 구축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네이버 밴드


행사 홍보보다

질문 콘텐츠

중심


예

“AI가 친구를 대신할 수 있을까?”


“돈이 많으면 정말 행복할까?“


2단계 (6개월~1년)

목표

“일회성 행사로 관계 만들기”


이 단계부터 정기모임이 아니라

사건(Event)을 만듦


2-1. 상상살롱

가장 추천

월 1회


모집 문구

×

독서토론


○

“청주에서 가장 재미있는 질문”


주제

  • AI

  • 교육

  • 결혼

  • 행복

  • 환경


1회성

참가 부담 낮음


2-2. 실패 박람회

매우 추천


제목

“망한 사람들의 이야기”


지역 주민

청년

자영업자

교사


실패 경험 공유


교회 프로그램처럼 안 보임


2-3. 청주 고민 상담소

익명 고민 접수


상위 10개 고민

선정


오프라인 토크


2-4. 영화의 밤

진입장벽 매우 낮음


영화

↓

30분 대화


끝


3단계 (1~2년)

목표

정기모임 출범


여기서 처음으로

정기모임을 시작


왜?

이미 얼굴을 본 사람이 생겼기 때문


3-1. 상상살롱 참가자

↓

독서모임 모집


3-2. 영화의 밤 참가자

↓

영화 읽기 모임 모집


3-3. 부모 행사 참가자

↓

부모 독서모임 모집


기존 관계망 활용


실제 모집 전략

이게 중요


잘못된 방식

“독서모임 모집”


좋은 방식

“AI 때문에 불안한 사람 모임”

↓

참가자 확보

↓

나중에 독서모임


잘못된 방식

“철학토론 모집”


좋은 방식

“좋은 부모란 무엇일까?”

↓

참가자 확보

↓

나중에 철학카페


사람들은

모임 자체보다

자신의 문제에 반응합니다.


상상재에 가장 적합한 깔때기(Funnel)

1단계

질문 게시물

↓

2단계

질문 전시

↓

3단계

오픈하우스

↓

4단계

일회성 행사

↓

5단계

반복 참가자

↓

6단계

정기모임

↓

7단계

운영위원


제가 상상재라면

첫 번째 정기모임을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대신

“상상재에 3번 이상 온 사람 30명 만들기”

를 첫 해 목표로 삼겠습니다.

실제로는 이 30명이 훗날

  • 독서모임 회원

  • 철학카페 회원

  • 상상학교 스태프

  • 운영위원회

의 핵심 인력이 됩니다.

상상재의 첫 번째 과제는 회원 모집이 아니라 반복 방문자를 만드는 것이고, 정기 프로그램은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건강한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