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5

날짜: 2025년 4월 25일

40-48장 자기 백성들과 그 땅에서 회복되는 여호와의 임재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 14년이 지난 주전 573년 4월에 에스겔은 마지막 이상을 본다. 그것은 주로 회복된 성전과 성전 제사에 관한 것이다. 이상을 통해서 그가 장차 임함과 영광을 본 것은 독특한 측량 수단들을 포함한 매우 장대한 것으로서 나타난다. 모든 세부적인 것들은 미래에 회복된 공동체가 여호와께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독자들은 에스겔의 관심사를 세부적인 면까지 공유하지는 못할지라도 그가 본 이상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핵심적인 요점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자기 백성들 사이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회복이다!(43:1-9) 또한 하나님 백성들의 놀라운 미래와 관련해서 중요한 것은 회복된 땅의 재분배다(45:1-12). 에스겔은 마지막 두 장(47-48장)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생명을 주는 강이 하나님의 임재 장소이자 백성들의 예배 장소인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것(47:1-12)에 특별히 주목하라. 이것은 사도 요한이 계시록 22:1-5에서 자신이 본 하나님의 마지막 도성에 대한 이상에서 채택하고 있는 심상이다. 에스겔서는 그 성읍의 새 이름으로 끝난다. “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겔 48:35)

에스겔서는 하나님의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첫 언약으로 형성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최종적인 실패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참된 목자와 성령의 선물을 포함하는 새 언약을 통해 다시 형성될 것을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