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 복 주기 위해 선택됨

담당자: 김연수 파일과 미디어: ../6.%ED%95%98%EB%82%98%EB%8B%98%EC%9D%98%EC%84%A0%ED%83%9D%EB%B0%9B%EC%9D%80_%EB%B0%B1%EC%84%B1.hwpx

{ 6.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 }

< 복 주기 위해 선택받음 >

  • 바울과 바나바는 이방인 중신의 다인종 교회를 세우고, 그들도 유대인 개종 없이 하나님의 백성에 속한다고 가르쳤다,
  • 이로 인해 초대교회의 첫 논쟁이 일어났으며, 이는 복 주기 위해 선택받은 하나님의 뜻과 관련된 문제였다.

< 바울의 복음 >

  •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성취되었다고 전했다.
  • 구원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어지며,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자 하나님의 약속의 상속자가 되며 따라서 이방인 선교는 성경의 성취였다.

< 아브라함을 생각해 보라 >

  • 창세기 12:1-3은 성경 전체의 핵심 본문으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민족을 복 주시겠다는 약속을 선포하신다.
  • 이 약속은 인간의 죄와 분열로 끝난 창세기 1-11장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적 응답이다.
  • 바벨탑 이후 하나님은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해 열방을 회복하는 선교의 출발점으로 삼으신다.
  • 따라서 아브라함의 부르심은 개인의 축복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복음과 선교의 시작이다.

< 창세기 12:1-3. 면밀한 고찰>

  1.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새 창조이다.
  • 불임과 죽음 속에 멈춘 역사 속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구속의 선교가 시작된다.
  1. 하나님의 명령과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구성된다.
  • 명령은 “가라”와 “복이 되라”로 나뉘며, 순종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열방이 복을 받게 된다.

  •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선교가 시작된다.

  1. 아브라함의 떠남과 복의 확장으로 보여준다.
  • 그의 떠남은 점점 좁아지고(고향→친족→아버지 집), 복은 점점 넓어진다(자신→그를 축복하는 자들→모든 족속)

  • 복은 기존 세계 안에서 오지 않으며, 하나님의 선교는 바벨을 떠나는 철저한 새 시작으로 시작된다.

  1. 바벨에 대한 하나님의 반격이다.
  • 사람이 스스로 이름을 내려다 실패한 바벨과 달리,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름을 얻는다.

  • 바벨이 흩어짐과 혼란으로 끝났다면, 아브라함은 열방을 향한 축복의 시작점이 된다.

  • 하나님의 선교는 바벨의 교만을 넘어서는 은혜의 새 출발이다.

  1. 하나님의 언약은 창 12장에서 시작해 창 22장에서 확정된다.
  •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 후손, 땅, 열방의 복이라는 약속이 점점 구체화되고 강화된다.
  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은혜로 부르셨지만, 그 약속은 믿음과 순종 속에서 확증된다.
  • 창 2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순종에 감동해 열방을 향한 축복을 다시 맹세하신다

  • 즉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은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길이다.

< “가라 …복이 되라” >

  •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시려는 구속과 선교 사역의 출발점이다.
  1. 축복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생육과 번성, 그리고 타인에게까지 퍼지는 은혜이다.
  2. 축복은 단순한 번성이 아닌, 모든 민족을 위한 구속적 축복이며, 역사 속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선교 사명의 출발점이다.
  3. 축복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지만, 언약 안의 축복은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는 윤리적 책임이 따르며 이는 단순한 번영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와 언약적 헌신을 의미한다.
  4. 축복은 모든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게 될 것을 예고한다.

< 결어 >

‘복’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누리는 창조의 선물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민족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