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선교적 해석학의 형성

담당자: 위보람 파일과 미디어: ../2%EC%9E%A5_%EC%84%A0%EA%B5%90%EC%A0%81_%ED%95%B4%EC%84%9D%ED%95%99%EC%9D%98_%ED%98%95%EC%84%B1(%EC%B5%9C%EC%A2%85)-_%EC%9C%84%EB%B3%B4%EB%9E%8C.hwp

2장. 선교적 해석학의 형성

▣ 하나님의 선교의 산물인 성경: 성경이 하나님의 선교의 산물이며 증거. 성경의 각 본문들은 갖가지 문화적·종교적 주장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선교를 해야 하는 백성의 노력을 반영.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피조물 전체를 위해 그의 세상에 관여하는 그의 백성을 통한 그의 선교 이야기를 제시한다는 가정에서 선교적 해석학이 나옴.

▣ 성경적 권위와 선교: **선교의 성경적 기초 -**성경의 권위 하에 선교적 명령을 표현하거나 묘사하는 성경 본문들을 찾아냄 VS **성경의 선교적 해석학 -**선교와 관련해서 성경적 권위의 본질 자체를 탐구함.

  • 명령으로서의 권위. 선교계에서는 대위임령을 군사적 비유들을 사용해서 말함. VS 시편 기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의 표시라고 찬양함.
  • 권위와 실재. 권위는 권한을 주며 경계선 안에서 행동할 자유를 부여함. 성경을 읽고 알게 되면 실재와 관계를 맺게 되며, 그것은 우리가 하는 행동의 자유에 권한을 부여하고 그 자유 주위에 경계를 설정함. 그리고 이 실재들은 우리의 선교적 행동에 권위를 부여함.
  • 권위와 예수. 우리가 예수님의 실재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세상에서 어떻게 살고 행동할지에 대해 알려줌. 교회와 세상에서 윤리적 선교적 책임을 다해야 함. 대위임령의 권위는 ‘그분의 우주적 권위가 예수님께 주어진 하나님의 실재에, 대위임령이 전제하고 또 상상하는 이야기의 실재에, 이제 열방 가운데서 스스로 복제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백성에 실재에’ 있음.

▣ 선교에서 성경적 직설법과 명령법: 성경의 명령법은 직설법에 근거하고 있음. 명령들이 실재에 입각해서 권위를 지니게 함. ex) 십계명: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서술 → 율법의 명령과 그에 대한 순종 / 예수님의 대계명(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하나님 야웨의 정체성, 독특성, 특이성 그리고 거룩성이 근거 / 대위임령: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부활하신 나사렛 예수의 정체성과 권위가 우주론적 직설법

  • 선교적 해석학은 성경 계시에 나오는 직설법과 명령법을 똑같이 진지하게 다루며, 각각에 비추어 해석함.
  • 성경적인 신 중심적 세계관과 하나님의 선교: 선교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선교가 교회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교회가 선교, 곧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만들어졌음. 선교적 성경 해석학은 하나님의 선교와 함께 시작됨. 인간 역사에 영향을 끼치는 선교의 다른 차원들의 흐름을 추적함.
  • 하나님과 선교. 미시오 데이. 선교가 하나님 자신의 삼위일체적 활동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보내심’을 의미*(칼 바르트)*. 성부가 성자를 보내시고 그분들이 성령을 보내신다는 의미. 선교는 신적 보내심에 참여하고, 그것을 확장하는 것. ‘창조, 타락, 구속, 미래의 소망을 지닌 이야기’에 비추어 성경 전체의 세세한 부분들을 읽는 것.
  • 인류와 선교. 인간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피조물 안에서 목적 있는 역할을 갖는다는 의미.
  • 이스라엘과 선교. 이스라엘은 열방을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더 넓은 목적을 위해 하나님이 맡기신 선교를 하는 백성으로 형성됨.
  • 예수님과 선교. 예수님은 종의 정체성(이스라엘을 야웨께 돌아오게 하고 땅끝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구원의 대행자가 되는 것)과 다윗 계열의 메시아적 왕의 정체성(많은 선지서 본문에 따라 구속받은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자신의 나라와 땅끝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 결합됨. 하나님의 선교는 예수님의 선교를 결정했음.
  • 교회와 선교.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 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때, 불가피하게 그것을 증거하는 선교를 하게 됨. 선교는 피조물 전체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의 목적에 하나님의 백성이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것.
  • 선교적 해석학이란? (P. 80~81)

▣ 해석학적 지도: ‘그 특정한 틀은 본문의 성경적·신학적 문맥 속에서 그 본문의 취지를 바르게 나타내는가, 아니면 그 본문을 왜곡시키는가?’ 어떤 틀이든 필연적으로 본문을 어느 정도 왜곡시키기에 ‘지도’와 비슷함. 해석학적 틀의 전체 지역을 보는 방식, 그곳을 통과해 나가는 방식, 가장 중요한 것을 관찰하는 방식, 실재 자체를 만나는 방식을 제공해줌. 실재를 만날 때, 그 특징을 적절한 지리적 위치에서, 그리고 주변의 다른 특징들과의 관계 속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줌.

질문 (이주은 전도사님)

1)성경의 권위가 우리의 선교적 실천에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실재에 참여하는 초대’라면, 우리 교회는 그 초대를 어떻게 공동체적으로 실현 할 수 있는가? 2) 그렇다면 하나님은 나를 어디로 보내시고, 누구와 연결되게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