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셋째날

날짜: 2025년 3월 19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5:5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온유한 자는 약한 자가 아닙니다. 다른 이의 약함을 품고 용서와 사랑으로 화목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온유의 시작은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는 교만과 자기 의를 내려놓고 온유한 성품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주님, 자기 의를 내려놓고 온유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온유함에 이르러 든든한 삶의 기반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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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차마 다른 이의 약함을 지나치지 못하여 양심이 찔러지고 착한 마음을 품고 싶습니다. 그전에 제 자존심과 여러 죄들이 마음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을 모른 체하며 살도록 놔두고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봅니다. 회개와 함께 작은 것부터 아름답게 보고자 하는 노력과 갈망, 착한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의식으로 꺠어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사순절 생태 실천은 예배 15분 전 교회와 목회자 위해 기도하기 입니다. ㄷㅏ리놓는교회에 상주하며 오는 이 마다하지 않고 환대하며 목회의 사명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도 사람이라는 것을 잊을 떄가 부끄럽게도 있지만, 주어진 새날 가운데 목사님의 심신의 건강과 주님께서 힘을 주시길 간구드립니다. 함께 책임목사님과 동역목사님 동역전도사님을 위해 예배 전에 기도할 수 있는 시간 갖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 ••• 더보기


고맙습니다. ‘빌어먹고 산다’는 말은 언제부턴가 좋아합니다. 이전에는 내가 무엇이 아쉬워 부탁하고, 고개숙이고 살겠는가 했지만, 목사는, 기도하는 사람은 누군가의 기도를 받아, 빌어먹고 산다는 것을 어느 글에서 봤기 때문입니다. 차웅형제의 빎을 통해, 그리고 모든 교우들의 빎이 하늘에 닿기를 빕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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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사라지고 있는 원인은 사막화, 산불, 벌채, 경작지 확장, 개발 등이라고 합니다.

사막화와 산불이 막연히 자연재해로만 인식될 수 있으나 문명과 산업의 발달, 기후위기와도 유관성이 짙습니다.

벌채와 경작지 확장에서 대표적인 사례는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팜유 산지 확장으로 불을 지르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팜유 생산을 위해 15년간 한국 면적의 1.4배가 불태워졌고, 그로 인해 오랑우탄 10만마리가 죽거나 서식지가 사라졌고 수마트라 코끼리 서식지의 69%가 사라졌습니다.

팜유의 생산성, 경제성으로 인해 팜유 사용은 앞으로도 줄진 않겠지만, 식물성기름을 사용한 가공식품 소비를 줄이고 적게 먹고, 대안적인 식습관을 만들어나가면서 RSPO인증 팜유 등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인식을 갖고 동참하면 됩니다.

하나님, 신음하고 있는 동식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예민함과 분별력, 지혜와 용기를 주십시오.

더불어서 이상례 안수집사님의 완쾌와 신보미 집사님 제부의 건강을 위해서 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