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일곱째날

날짜: 2025년 4월 4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9:20-22 그런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뒤에서 예수께로 다가와서,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었다. 그 여자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 했던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 여자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기운을 내어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 때에 그 여자가 나았다.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은 다른 세계에 속해 있습니다. 장애인이 살아가는 세계는 비장애인의 세계와는 다릅니다. 이 경계에 서는 것, 아픈 이들에게 가까이 가는 것. 예수님이 계신 모든 자리가 위험한 경계였고, 그 자리에서 환대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주님, 가기 힘든 자리, 나와 다르다 여겨지는 이들에게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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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식목일입니다. 남는 화분에 작은 나무 한 그루 심어보면 어떨까요? 따로 또 같이, 네팔처럼 우리도 공동체 숲 가꾸기를 시작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또한 내일의 실천은 하루 동안 채식하기 입니다. 미리 계획해서 현실적인 도전을 해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를 나눠주시면 더 좋구요 ㅎㅎ

고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