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여섯째날

날짜: 2025년 4월 3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린도후서 11:29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넘어지면, 나도 애타지 않겠습니까?

울 곳 / 김환영

할머니 어디 가요?

  • 예배당 간다

근데 왜 울면서 가요?

  • 울려고 간다

왜 예배당 가서 울어요?

  • 울 데가 없다

세상을 사는 동안 슬픔의 현실은 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울어주셨고, 모든 약함과 슬픔을 담당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아플 때 함께 탄식하십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는 ‘웃을 일만 있는 교회’가 아니라 ‘아무도 혼자 울지 않는 교회’입니다.

주님, 우리가 속한 신앙공동체가 함께 아파하고 울어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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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 시간에, 우리 교우들과 가족들의 병환을 두고 기도했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아픈이들, 돌보는 이들 모두 혼자가 아닙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오늘의 생태실천은 수선이 필요한 양말, 옷 꼬매거나 고쳐입기입니다!! 어렸을 적 양말에 구멍이 나면 할머니가 꼬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양말 한짝 꼬매신지 못하는 소비하는 삶을 살고 있네요. 오늘은 옛 추억을 되살리며 해진 양말을 찾아 꼬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비보다는 아껴입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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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녹색 순례 나눔> 네팔은 탄소 배출이 적은 가난한 나라이지만 부유한 나라의 탄소배출로 심각한 기후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