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셋째날
날짜: 2025년 3월 31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9:35-36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온갖 질병과 온갖 아픔을 고쳐 주셨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돌봄과 치유는 환자를 둘러싸고 있는 한 세계와의 만남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아픈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셨습니다. ‘불쌍히 여기다’로 번역된 단어는 ‘장이 끊어지는 아픔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 아픔을 안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아프지 않고 사랑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주님, 오늘도 타인의 아픔을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