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다섯째날

날짜: 2025년 4월 2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성령의 사랑은 반드시 이웃을 섬기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22:39).”고 명하셨습니다. 사랑은 단지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실천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사순절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우리를 향한 부르심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열매를 맺는 때입니다.

주님, 작은 사랑의 실천에서 시작하여 주님의 사랑이 내 안에서 점점 커져 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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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의 구체적 실천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교회와 함께 걷게 되어, 이 길을 알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는 요즘입니다. 전의 삶에 비해 조금은 성장한 것 같은 생각이 들면 감사하고 기쁘다가도, 아직 내 것에만 욕심내는 제 모습에 아득해지기도 합니다. 오늘 올려주신 묵상들로 이웃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은 가슴에 키우는 작은 새싹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린 새싹은 쉽게 죽어 버리기도 하지만 잘 키우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잖아요. 작은예수선교회의 사역을 설명해주신 서진교 목사님의 이야기도 떠오릅니다. 내 안에 성령께서 주시는 아주 작은 속삭임까지도 잘 길러 아름다운 꽃과 열매로 거두기를 기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길에서 길을 물어 오시는 어른들, 사회 구조적 부조리에 맞서 시위하는 단체와 유가족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식물과 주변 세계, 몸의 병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가족, 교회 식구들과 이웃들의 소리와 눈물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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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드리고 있는 사순절 녹색 순례 웹자보는 우리나라 산불이 큰 재난으로 닥치기 전에 만들어진 자료인데요. 이미 네팔 산불 문제가 들어가있었고, 그 전후로도 산불 이슈를 보면, 이미 기후위기로 인한 산불이 국제적으로 지속 예견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산불이 진화되어 다행이지만 미얀마 지진 피해도 1만명 이상 사망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와 마음이 안좋습니다. 함께 의식하고 기도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