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넷째날
날짜: 2025년 4월 1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누가복음 10:40-42 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십니까? 가서 거들어 주라고 내 동생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다.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어느 쪽을 택하든지 ‘나누이지 않는 마음’으로… 대화할 때는 대화하고, 일할 때는 일하는 것입니다. 돌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입니다. 단순히 그 자리에 머무는 것(being present)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아프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입니다.
주님, 소중한 일에 몰두할 줄 아는 마음을 주소서. 아멘.


네팔이 세계에서 4번째로 기후위기에 취약한 나라라고 합니다. ‘기후정의’는 하나님나라와도 직결된 이슈입니다. 기후정의를 찾아보고 인식하며, 네팔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서 브릿지선교회(김삼일 목사님)의 네팔 선교를 위해서도 중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