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첫째날
날짜: 2025년 4월 9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3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충성(개정개역)→신실(새번역)
충성은 비단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있어야 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신뢰할만한 자로 인정받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작은 일에 신실해야 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가 큰 것에도 충성할 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결국 이런 예수님의 말씀처럼 궁극적으로 아버지 하느님과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되는 ‘일치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 헌신하고 이웃을 신실하게 섬기며 살게 하소서. 아멘.

작년과 올해는 기후위기로 인해 바뀐 기후가 피부에 정말 많이 와닿은 것을 모두들 느끼셨을 겁니다.
어제 복상 모임에서 나눈 키워드 중에 세계 최고 안세영 선수의 “반복을 견디는 힘에 푹 빠져있다”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일회용품 쓰지말자, 플라스틱 줄이자, 적게 먹고 소비를 줄이자, 음식물쓰레기 남기지 말자, 차타지 말고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을 선택하자, 텀블러 쓰자, 행주 쓰자 등등..
이제는 너무 당연히 아는 내용들이지만 귀찮음에 쉽게 어기기도 하는 내용입니다.
반복을 견디는 힘을 기를 때인것 같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행동들이, 호흡하듯이 잦은 기도가 습관이되고 일상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