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째날
날짜: 2025년 4월 8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마가복음 2:17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모든 사람은 삶과 죽음, 자신과 타인,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자신감과 호전성 등의 강한 반응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좌절과 자기비하라는 약한 반응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오히려 우리의 무능과 연약함, 죄인 됨을 가열차게 지적합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약함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얻습니다.
주님, 우리의 곤고함과 가련함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 삶을 돌보며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가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