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둘째날

날짜: 2025년 4월 10일

오늘의 사순절 묵상 나눔입니다. 주님을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탈출기 32,7-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눈에 불을 켜기도 하고, 그것이 눈에서 사라져 버리면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을 해나가면서 하느님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위로와 안식을 찾으려 할 때도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눈에 보이는 것을 쉽게 믿습니다. 모세는 그런 우리를 위해서 보이지 않으시는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모세가 우리를 위해 기도했던 것처럼,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는 인내와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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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태영성 실천은 ‘소비 없는 하루 보내기’였습니다.

오늘 소비 내역을 돌아보고 혹시 반성이 되신다면, 내일 소비 없는 하루에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내일의 생태영성 실천은 ‘(기후)난민을 위해 기도하기’입니다. 신음하고 있는 이웃과 동식물을 위해 잠시 손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