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날

날짜: 2025년 3월 10일

이사야 6:5-7 나는 부르짖었다. “재앙이 나에게 닥치겠구나! 이제 나는 죽게 되었구나!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입술이 부정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을 만나 뵙다니!” 그 때에 스랍들 가운데서 하나가, 제단에서 타고 있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서, 그것을 나의 입에 대며 말하였다.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악은 사라지고, 너의 죄는 사해졌다.”

우리가 누군가를 돌보는 것은 그에게 보냄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돌본다고 하면서 상처를 주고, 또 후회를 남깁니다. …먼저 자신의 말을 다듬어야 합니다.

마태 25,40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약한 이들, 아파하는 이들을 돌봐주기 원합니다. 그러나 나의 입술은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순절 기간에 주님의 임재 가운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소서. 아멘.


누군가를 돌보고자 한다면, 누군가에게 복이 되고자 한다면 먼저 저신의 말을 다듬어야합니다.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이 문장 그대로 기도합니다. 이 사순절의 기간 동안 저의 말을 다듬어주시시어 저의 말을 통하여 누군가에게 복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평안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image.png


카페에 가면 일회용 빨대를 꽂아주는 경우도 있고 비닐포장된 새빨대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 오늘 갔던 카페는 후자여서, 늘 그랬듯이 음료만 가져와서 오늘의 실천은 쉽게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점심으로는 김밥 한 줄을 포장해서 먹었는데요, 보통 운전하면서 입으로 한 개씩 떼먹는 편이라서 봉투나 젓가락은 안받아 오게 되더라구요 ! 사소하지만 함께 실천해보면 영향이 더 커지겠죠? 😄

내일은 배달•외식 대신 집밥먹기 입니다 !! 파이팅 💪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