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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년 2월 9일 내용: ‘교회를 부탁해’ 들어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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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뭘까?
- 차웅 : 혼자서 하기 힘든 신앙 생활을 공동체를 통해 같이 성숙해져가고 다같이 하나님을 본받기 위해,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
- 가윤 : 예배 드리는 곳
- 효린 : 교회는 교회. 소망을 이루는 곳.
- 연수 : 다들 말씀 많이 읽었네.. 하나님 믿는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모여서 믿음을 나누고 놀고 먹고 모이는 곳. 예배를 드리던 무어를 하던.
- 형식 : 나의 고민, 나의 사랑
- 기범 : 동호회.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것.. 여러가지 인간관계, 예배만 드리는 곳은 아닌 것 같다. 다양한 모임과 만남.
- 예린 : 기도하고, 찬양하고, 삶을 나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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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
- 효린 : 어렸을 때부터 다녀서.
- 가윤 : 몰라. 태어날 때부터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었으니까.
- 형식 : 사랑하려고
- 기범 : 어릴때는 별 이유 없었음. 엄마 아빠가 가니까. 할아버지 장로님, 엄마아빠 집사님. 디즈니 만화동산때문에 갈등… 나이가 들면서 아버지가 해주신 말씀이 멋있어서. ‘믿음은, 이루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다니엘의 세 친구, 불구덩이.
- 예린 : 어렸을 때부터 다녀서.
- 차웅 : 모태신앙. 주일성수에 대한 부모님의 강제. 생각없이 다니다가 고등학교 때 의지할 곳이 없어지면서 신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됨. 그때 제대로 기도했음. 교회를 안 가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 하나님과의 관계. 구원의 경험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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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교회가 없어도 괜찮을까?)
- 기범 : 어릴 때(중2,3) 다니는 둥 마는 둥. 회의감이 들었음. 내가 종교를 만들어볼까? 문선명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다.” 에 대해 명확히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음. 교회를 안 다녔으면 저는 안 괜찮았을 것 같아요.
- 가윤 : 네. 안돼요. 언니를 못봐요 그러면. 순례때는 언니 없어도 된다고.. 친구 더 보고 싶다고.
- 형식 : 지금은 괜찮. 혼자 신앙할 수 있기 때문. 이전에 없었다면? 나의 존재 자체가 사라졌을 것.
- 차웅 : 형식 집사님 공감. 주변에도 큰 상처와 피해를 주었을 것. 양심의 가책도 못 느꼈을 것.
- 예린 : 조금 허전할 것 같다. 계속 일요일마다 갔는데 안 가서.
- 연수 :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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