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태그: 모세오경 날짜: 2024년 6월 16일 주제: 10장.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기꾼과 털북숭이 (창25,27장)

10장.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기꾼과 털북숭이 (창25,27장).pdf

  • 찬양

사랑의 나눔

  • 여는 기도

신보미 집사님

  • 말씀 읽기

  • 해석 나눔

    • 형제, 자매, 남매가 있나요? 어렸을 적, 그 사람을 보면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지금은 어떤가요?
    • 프로이트 “어찌하지 못하는 분노, 기본적이며 엄청나게 깊은 적대감, 죽음에 대한 소망, 살인적인 의도, 질투의 증오심” …우리는 이런 질투의 충동이 갖는 힘이 나중에 아이가 발전하는 데 끼치는 큰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 폭력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집단 안에서 살아가며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한다. 그리고 집단들은 서로 충돌한다. 집단들은 똑같은 자원들, 즉 식량, 영토, 그밖에 다른 희소한 물건을 차지하려고 서로 싸운다. 이것이 우리의 본성이며, 우리의 최선과 최악 모두에로 이끈다. 즉 우리 집단 사람들에게는 이타주의를 보이며, 다른 집단 사람들에 대해서는 의심하며 공격한다. 종교가 여기에서 역할을 맡는 이유는 종교가 이제까지 알고 있는 집단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가장 강력한 원천이기 때문이다.
    • 경쟁, 갈등, 불법, 폭력은 우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심리적 욕구에서 생겨난다. 우리는 내가 너보다 더 힘이 세고, 더 부자이며, 더 성공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을 한다. 나는 너를 두렵게 만들 수 있다. 나는 너를 내 뜻대로 부릴 수 있다. 나는 너를 나의 희생자, 나의 부하, 나의 노예로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을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근본적인 실패를 증언한다. 믿음은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나를 돌보신다는 것을 믿는다는 뜻이다. 랍비 조너선 색스(2022), 매주 오경 읽기 영성 강론: 하나님보다 앞서 걸어라, p.250.
    •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창25:23)” 야곱은 맨 앞으로 나가서 형에게로 가까이 가면서, 일곱 번이나 땅에 엎드려 절을 하였다(창33:3). 앞뒤가 안 맞는 것처럼 보이는 이 구절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나이 많은 자가 나이 어린 자를 섬기리라
      • 나이 어린 자가 나이 많은 자를 섬기리라
      • 큰 자를 어린 자가 섬길 것이다
    • 그렇다면 본문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나요? 속여서 복을 얻어라? 야곱이 에서와 다른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왜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택하였을까요?
      • 이삭이 장자의 축복을 야곱에게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에서는 이 점을 간과했던 걸까요? 그러나 에서는 동생이 자신의 축복을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거의 절규하다시피 억울해하고 분해합니다. 심지어 죽일 결심을 하지요.
    • 인간은 스스로 번영하고 강성해지기 위해 부와 폭력을 믿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 삶 나눔 및 기도 제목

    이형식 : 식물, 아버지 병원 휴진…?

    손기범 : 지난 주 어머니 생신 잔치, 6학년 수학여행(제주) 다녀왔습니다. 갈 때 1km도주한 학생.. 결과적으로 무사히 다 집으로 돌아갔음. 행정적으로 마무리 해야 하는데, 잘 끝났으면. 일을 하면서 건강에 소홀해서 통풍이 왔었음. 약 먹으면서 치료중. 건강을 잘 챙길수 있도록.

    김은수 : 이번주에 면접을 봤습니다. 결과가 좋았음. 고민하고 있습니다. 만화가 하고 싶었는데, 출판의 길이 너무 멀고, 버텨야 할 돈도 없고, 부모님의 압박도 있어서 회사로 가지 않을까. 회사는 청주에 있고,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조건. 이제 좀 겁이 나고 있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가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출근.

    김희은 : 서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AI디지털 교과서 서비스 런칭 프로젝트 (클래스팅)하는 중. 교과서 검정 기준이 모호하고 어지러운 상황. 디자인 하면서 이렇게까지 프로세스가 머리에 없었던 적은 처음. 저의 지혜를 뛰어넘는 지혜와 처리 능력이 필요한 때. 잘 마무리 되기를. 갑작스레 서울에서 생활하니 마음이 너무 어려웠음. 주중에도 마음이 가난하고, 청주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이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저 혼자서도 잘 해내야 할텐데. 구름기둥과 불기둥처럼 임하시는 하나님을 기도합니다.

    허가윤 : 감기 걸렸음. 다리 다 낳았음. 수영하고 있음. 이틀 뒤 생존수영.

    김효린 : 열심히 운동과 식단하는 중.

    안원기 : 복상 모임 다녀왔습니다. 나눔이나 대화가 너무 오랜만. 대학교 CCC때는 일상이었는데, 하다가 안 한 기간이 오래니까 생각이 굳어 있었구나 하는 감회. 모임이 너무 좋았어서, 감사하고, 공동체를 잘 찾은것 같아서.. 퇴근하고 뭘 해야 할까? 복상!

    신보미 : 이번주에 알바를,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인력풀에 넣었던 서류가 되어서 7월부터는 어린이집에 나갈 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잘 결정해야.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병원을 다니는 중. 세브란스 휴진 건으로 8월 예약 일정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같이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마침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