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번째
태그: 모세오경 날짜: 2024년 10월 20일 주제: 16장. 근사한 천막과 바보 같은 금송아지(출32-34장)
16장. 근사한 천막과 바보 같은 금송아지(출32-34장).pdf
- 찬양
사랑의 나눔
- 여는 기도
김은수 형제
- 말씀 읽기
- 해석 나눔
- (출32:1)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우리는 간혹, 어쩌면 자주 굉장한 압박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불안하기 때문인데요,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무슨 일에 관해서 내 책임인 것처럼 몰아세운다든지, 시험은 잘 봐야 하고 잘 볼 자신은 없는데 족보를 얻을 기회가 생겼다든지, 헬멧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는데 경찰차를 보았다든지, 엄마한테 혼날 것 같은데 동생한테 뒤집어 씌우면 해결각이 보인다든지 하는 경우들 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행동으로 상황을 모면한 적이 있나요?
-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사막)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모세만 믿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땅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0일 동안 모세란 사람은 산으로 올라가 보이지도 않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방법도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사막에 텐트를 치고 낮에는 뜨거운 햇빛으로, 밤에는 추운 날씨로 불안감은 점점 더해갑니다. 참다 못해 불안이 폭발한 백성들은 모세의 형인 아론에게 우리를 진정시킬 신을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아론도 그러기는 싫었지만, 우상을 만들지 않으면 본인이 죽을 위험이 느껴졌습니다. 매우 불안한 사람들은 극도로 화가 나 있거든요.
- 우리의 불안은 어디에서 올까요? 불안을 없앨 수는 없을까요?
우리의 생각들
- 예기치 못한 일이 닥쳤을 때 실수나 실패할까봐 불안, 걱정
- 네팔에 70여명의 학생들과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분들은 목사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집사님의 마음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물질적으로. 네팔의 목사님은 우리 목사님만 쳐다보고 있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불안의 요소입니다.
- 아버지 건강이 요즘 안 좋으신데, 죽음과 이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있습니다.
- 우리 옆에서 동행하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 문제상황과 불안을 직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 불안한 상황을 잘 넘길 수 있게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꽃구경이 좋아도 천국만하랴 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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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예배 : 좋은 감리교회 (남이면), 11시 예배이니 30분전까지 다 같이 모여서 들어갑시다. 헌금은 다리놓는교회로, 각 교회에 드리는 헌금은 교회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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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나눔 및 기도 제목
- 이형식 : 아버지 건강이 많이 안 좋습니다. 아내 이스라엘 가 있습니다. 교회와 선교단체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손기범 : 큰 일은 없었습니다. 애들 중학교 보내기가 쉽지 않구나. 외국인 학생과 부모님. 진학 관련하여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다른 반의 경우도 살펴보니 어려운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시스템이 미흡함. 이런 것들이 잘 갖춰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효린 : 상당교회 수준과 비슷한 다리놓는교회 (음향 시스템이나 사운드)
- 허가윤 : 천체 박물관, 별별장터 다녀왔습니다. 토성보다는 아이돌 콘서트. 별보다는 아이돌 스타.
- 장충현 : 너무 바쁜 일주일이었습니다. 충북환경연합 홍보 행사 부스 운영, 청남대 충북 창업 페스티벌 부스 참여,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옷은 다 젖고 제품도 젖을 뻔 했습니다. 허탈. 별별장터 비가 와서 에너지도 많이 쓰이고, 힘들었습니다. 허집사님 성빈집사님, 가윤이도 있어서 감사하게 재밌게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놀러간 것처럼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저녁에는 집회도 다녀왔습니다. 기도 시간에 처음으로 직원이 생각나서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 김은수 : 하고 싶은게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직업과 관련하여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돈생각밖에 없고요, 돈과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깊어지고, 신앙적인 면에서는 고민을 하고 있지 않는데 이런 면에서 밸런스를 잘 맞춰야겠습니다.
- 김희은 : 엎어져 있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데, 결국엔 괜찮을 걸 알고있지만, 여러 상황이 저를 압도합니다. 최근엔 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진심을 다 했던 것들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끼며 화가 많이 납니다. 여태껏 화가 나면 그 문제를 버리는 방식으로 처리해 왔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화도 났다가 까먹거나 회피하고 싶다거나 이런 것들이 반복적입니다. 지금이 내 인생의 국면이 바뀌는 시점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지만 뭐가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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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