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쨰
태그: 모세오경 날짜: 2024년 6월 23일 주제: 11장. 한밤중의 축복 (창28,32장)
- 찬양
사랑의 나눔
- 여는 기도
장충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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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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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나눔
- “야곱은 노아처럼 그 세대에서 가장 의로운 사람도 아니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난 사람도 아니었다. 그는 이삭처럼 자신을 번제물로 바친 사람도 아니었다. 또는 그는 젊은 모세처럼 불의에 대해 불타는 감수성을 갖고 기꺼이 개입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언제나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의 자녀들이라고 정의된다. 도대체 왜 야곱인가?”
- 야곱은 잠에서 깨어서, 혼자 생각하였다. ‘주님께서 분명히 이 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처 그것을 몰랐구나.’(창28:16) - 야곱은 우연히 뜻밖에도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 야곱은 집에서 멀리 떠나 밤에 혼자 위험에 처한 중에 그의 가장 깊은 영적 체험을 한 사람이다. 그는 전혀 뜻밖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다. 정신이 온통 다른 데에 쏠려 있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거의 절망에 사로잡혀 있을 때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다. 야곱은 여정의 한가운데서 한계상황에 부딪혔을 때, “참말 주님께서 여기 계셨는데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다.
- 야곱은 우리가 가장 취약할 때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희망의 용기를 주시며 꿈을 꿀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임을 알게 했다.
- 그때는 우리가 쓰고 있는 가면들이 벗겨지는 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최고로 취약한 시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가장 완전히 열려 있는 상태일 때, 하나님은 가장 완전히 우리에게 여신다.
- 라헬과 레아, 그리고 두 몸 종 이야기 / 점이 있거나 줄무늬가 있는 염소와 양 / 수호신상(드라빔) / 에서를 만나러 가는 길 / 악독 사업주 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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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나눔 및 기도 제목
이형식: 식물 11화분을 사서, 가정 관계 회복 중
김은수: 이번 주 잘 놀았, 내일부터 출근합니다. 모충동쪽으로. 영상 기획.. 두려움이 많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허가윤: 효린이랑 인사이드 아웃2를 봤습니다. 얘기하기 싫음. 카톡으로 보시죠.. 재밌었던 점
김효린: 방과후 공개수업(플룻, 컴퓨터, 영어, 오케, 바이올린) 엄마가 오케, 바이올린에 오셨음. 부끄러웠음. 몰르지만 부끄러웠다.
신보미: 이번주 내내 부모님 복분자 따셔서 친정에 왔다갔다. 금요일에 면접 봤음.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고.. 그런 생각이 유독 들었다. 나답지 않음? 기운도 좀 빠지고 정신도 없고.. 멘붕이 왔음. 왜 이렇게 하고 다녀야지? 아이를 낳고 일하는게 정말 쉽지 않다. 아이가 아프면 돌봐줄 곳이 있냐하는 질문에. 전염병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 질문에. 일을 하는게 맞나? 하는 질문에 심란했다. 컨디션도 좋지 않고 마음도 불편했음. 신앙생활도 웅덩이에 빠진 기분. 늪에 빠졌던 한 주. 우선은 인력풀로 일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하려는 계획. 헤어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 생활, 신앙, 컨디션)
장충현: 지난주 수목금부터 멘탈이 안좋았는데, 지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친척동생과 아는 동생이 왔는데 잔소리만 한 거같음;; 그래도 회복한 기분. 신나서 찬양했음.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이길 수 있는 그런 믿음을 회복하기를 기도. 찬양을 더 많이 들어야겠다 하는 생각.
안원기: 이번주에 쉬는 날이 예상치 못하게 많았어서 편하고 즐겁게 보냈음. 내일부터는 일주일내내 풀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갑갑해지는 기분. 쉬는것도 몰아서 쉬는건 별로 좋지 않다. 금요예배를 처음 드렸는데, 좋았습니다.
손기범: 수학여행이 끝나고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작업중입니다. 아이들도 무사히 잘 다녀오니 일이 남아 있음에도 부담을 느끼거나 그러진 않아서 편히 일했음. 준비할 때 힘들다는 이유로 교실 규칙이나 보상체계를 잘 못했는데, 이제 잘 챙길수 있게 되었음. 마음의 부담이 사라지니 주변을 더 잘 챙기게 됐음. 방학이 4주 정도 남았는데, 성적처리나 할 일이 많아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희은: 서울에 있는데, 청주에 있다가 가니까 청주 오고 싶다는 생각만 매일… 서울에 있으면 광야에 있는 것처럼 가난하고 어려움. 잘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갈 수 있기를. 일도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워서.. 몸빵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 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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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