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태그: 모세오경 날짜: 2024년 2월 18일 주제: 3장. 세상이 더 나빠졌습니다(창세기 3-4장)

3장. 세상이 더 나빠졌습니다(창세기 3-4장).pdf

  • 찬양

30장. 내 평생 사는 동안

  • 여는 기도

장충현 집사님

  • 말씀 읽기

  • 해석 나눔

    1. ‘아벨이 그의 양을 믿음으로 드렸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3 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4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5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달라졌다.6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8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 들로 나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

    1. 가인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죄가 있다고 하십니다. 가인이 지은 죄는 무엇일까요? 예배드리면서 죄를 지을수 있나요?
    • 김희은: 농경 정착이 시작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의견, 가인의 농경생활 시작은 사유재산이 견고히 되고, 집단간의 투쟁과 폭력이 반복의 시작이기도 하다.

      낮아지는 마음, 회개하는 마음, 하나님의 권위 앞에 순종하는 마음, 예배는 엎드리는 것, 엎드리지 못한다면 교만이자 종교적 행위이다. 나는 맞게 드렸는데 왜 안 받으세요? 나는 잘 했는데.

    • 이상례: 지인의 기도를 들었을 때 들었던 마음은 ‘나도 기도를 저렇게 잘 하고 싶다. 부럽다.’ 였는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기도라는 마음을 주셨다.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중심이 하나님께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 이형식: 가인이 화가 난 이유는 아벨과의 비교 우위에서 자신이 낮은 자리에 위치함에 있었다. 즉,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이 아닌 타인과의 비교에 두었다는 뜻이다. 이를 단정적으로 말하면, 가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다. 남들보다 나은 위치에 있어야 안정감을 얻는 것은 바로 이런 연유에서이다. 당연히 이런 상태로 제사를 수십 번 드린다 한들 하나님께서는 그 가증스러운 것을 받지 않으실 터이다. 예배를 드리면서 죄를 짓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나의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나의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 것 같다.

  • 삶 나눔 및 기도 제목

    • 허가윤: 문제집 너무 많다. 할 때는 싫은데, 다 끝내면 좋다. 개학이 다가오니 좋습니다.
    • 김효린: 일본가서 태권도 시범, 디즈니 다녀옴. 영어 문제집 1권 풀었음. 개학이 기다려진다.
    • 이상례: 건강이 좋지 않아 마당 쓸기가 어렵습니다. 건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심장에 문제가 오고 있고, 림프부종 등 항암 치료 부작용들이 많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충북대병원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 김희은: 저와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이 중요한 단계에 와 있어서 잘 진행이 되어야할텐데 걱정하고 있습니다.
    • 장충현: 올 해 사업이 잘 자리 잡기를. 계속 화장품 개발중입니다.
    • 신보미: 복직을 하려고 했으나, 결국 잘 되지 않았습니다. 마침 선우가 재수술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선우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적응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독감에 걸려서 열이 너무 많이 오르고 몸이 안 좋습니다. 어제 오늘 친정으로 다녀오고 있습니다. 5/2 외래 진료때 선우의 재수술 일정을 잡을 예정입니다. 여름 지나고 9월 쯤에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형식: 부장직을 맡을 것 같습니다. 분주함에 휩쓸리어 이리 저리 흔들리지 말고, 중요한 것을 우선 순위에 두고 중심을 잘 잡기를 기도합니다.
  • 마침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