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육아/양육 간담회

삶 나누기

  • 아이들 건강 상태 보고, 생활 이슈
    • 김결: 건강은 나쁘지 않은데, 기침과 코는 있습니다. 밥은 잘 먹습니다. (예전에 비해) 유치원 생활에 적응되어서 그런지 영아에서 유아로 발전한 느낌입니다. 질서를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전도사님과의 트러블도 크게 있지는 않고, 눈치도 빨라졌습니다.
      • 어린이가 됐다는게 체감이 됩니다. 위온이랑 싸우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어른들과 좋은 상호작용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모방이 생겼습니다. 유치원에 친한 친구가 있는데 손톱물기를 하는데 따라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말투나 어휘들.
    • 이선우: 헤르페스가 다 나았습니다. 피곤하면 언제든지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콧물이 그렁그렁해서 약을 먹었었는데, 끊었더니 다시 생김. 상담을 받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예민한 기질인 것을 발견. 고기 있으면 밥을 잘 먹습니다. 이번달까지만 호르몬제를 바르면 수술준비가 완료됩니다. 1월에 수술전 검사가 있고, 2/18에 입원하여 다음날 수술 예정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가 습관이 되어 퉁퉁 불어있어서 약을 발랐습니다. 발견시 제지 부탁드립니다.
      • 선우도 엄마랑 살짝 떨어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부족모임할 때 질서있게 통제가 됩니다. 부모가 아닌 교사나 권위자의 말에 순응합니다.
      • 맘에 안들면 거친표현을 하는데 위온이와 결이가 잘 받아줘서 고맙습니다.
    • 장위온: 어린이집 상담했습니다. 듣기로는 딱히 걱정할 것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밥을 까다롭게 먹여서 그런지 어린이집에서 두그릇씩 먹고 편식없이 잘 먹는다합니다. 가경아이파크 어린이집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먹거리나 생태체험, 운동면에서 저희 가정과 잘 맞는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먹는 면에서 인내력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모두의 도움과 관심덕에 잘 크고 있습니다. 잔기침을 3주동안 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다 나은 것 같습니다.
      • 위온이는 최근에 피곤해 보입니다;; 말이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고급어휘 구사하기 시작. 부모님과 타협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 허가윤: 키가 부쩍 많이 컸습니다. 옷을 셋이 같이 입습니다. 건강검진을 했는데, 시력이 매우 안 좋아져있었습니다. 안경을 바꾸고 나서 세상이 깨끗하게 잘 보인다고. 감기 인데 감기같지 않은 콧물과 기침이 계속.. 비염인거 같기도 하고. 먹는건 여전히 잘 먹습니다. 요즘 핸드폰을 많이 합니다. 안했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세븐틴을 너무 좋아하셔서 뭐라고 할수는 없는데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스스로 정리를 하려고 하지만 안 되어 있고.. 책은 또 잘 읽는편이어서 안심도 되고.
      • 사춘기가 온것 같습니다. 또래가 아니면 혼자 있는 걸 선호하는 듯합니다.
  • 다음 세대의 기독교 교양과 교육을 위하여, 생활교육을 위해 논의할 사항
    • 지난번 규칙 제정으로 아이들이 예배시간임을 인지하고 있음.
    • 사탕때문에 그런지 어른 메시지 동안에 조금 조용히하게 되었음.
    • 지난번 논의된 결정사항들이 잘 시행되고 있지만, 안착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듯.
    •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어떻게 케어할 것인가?
      • 아이의 입장에서 어른들을 바라보았을 때.
      • 방임과 규제 그 사이.
      • 말걸기 운동, 소통의 시간
      •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 율동..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만 싫어하고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 의견을 묻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로 율동을 하게됨.
        • 하기 싫으면 안하고 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는건가?
        • 다 맞는 말이지만 고민…
        • 어린이~청소년 층의 예배 참여 독려를 위해서 아이들과 깊은 대화를 통해 결과를 내야 할듯합니다. → 전도사님, 이형식 집사
        • 둘만의 마라탕, 단복(커플티..?), 보상의 차원은 아니고 격려의 차원으로.
        • 건강한 교회 친구 관계는 무엇인가..?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는것? 일어날 수 없는 일.
        • 규제와 통제보다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목적아닐까요.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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