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하나님”
1장. 하나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일본 선교 초기에는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많은 가난한 일본인들이 세례를 받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 출신 예수회 신학자이자 선교사 페헤이라는 그들의 소박한 마음에 자리 잡은 신이 성경의 하나님이 아님을 나중에야 발견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그 무렵 믿었던 것은 우리들의 하나님이 아니야. 그들만의 신들이지. 그것을 너무 오랫동안 모르고 일본인이 그리스도교 신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 ……나는 이십 년이라는 긴 세월을 걸쳐 포교한 후에야 일본인을 알았어. 우리들이 심었던 묘목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뿌리가 썩고 있었던 것을 알았어.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하늘과 땅의 창조주”


나가며


질문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추상적 유일신론(존재의 근원으로 신은 오직 하나이다)과 고통의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이 고백한 유일신론(창조주 하나님이 구원자 하나님이시다)은 신앙의 형태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